보리스 넴초프, 예전에 곡틴과 그으 친구가 물청소한 그 친구죠. 리버럴중에서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써 알려진 사람입니다. 푸틴을 매우 까내리는데 능숙했었죠.
...?!
아마 푸틴이 봤을때, 악몽에 나올법한 시나리오겠죠?
분명히 갈겨서 죽었다고 생각한 놈이, 수염만 단채로 슝하고 나오니까 말이죠.
예전에 죽었다던 놈이랑 너무 닮은 사람을 보게 된다면, 저같아도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함에도) 만나기도 꺼려질겁니다 -ㅂ-.
- 스탈린을 닮았다는 사람도 많지만,(뭐, 스탈린에 대한 평가는 확실히 저 양반이 진짜 부활한 주가시빌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변호하죠.) 주변에 대부분은 넴초프를 기억하더군요.
궁금해서 그론데요. 딸기맨이 추진하려는 경제정책이 뭔가요?
예전에 공개한 20안에서는 국가핵심산업은 다시 국영화하고, 법을 재편하고 과도한 세금을 완화하여 기업등의 활동을 장려하되, 인민기업, 조합(근로자 복지 책임져야함) 등으로 구성하고, 신 5개년계획등의 구성등, 연방공산당등이 내세운거랑 좌우연합체가 내세운것들에서 뽑아낸 엑기스 스러운 거였습니다. 쉽게 말해, 등소평 스타일? 이라고 해야할까요 -ㅂ-.
구라는 아니지만 이거 완전 옐친 대신에 저 사람이 권력 잡아야 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러시아 핵심국가산업이라면 원자력,석유,천연가스인가요?
기반산업인 전력과 수자원등도 포함되죠. 그러고 보니 보드카 같은 술도 통제할꺼임 ㅇㅇ 라는 공약도 있었습니다.
음 그런데 소련이 막 붕괴된 러시아가 서방세계와 비교해서 우위를 가지고 있던 기술산업이 뭐가 있었나요? 석유,천연가스 자원팔이밖에 기억 남는게 없어서 말입니다. 듣기로는 소련 개혁개방하면서 가지고 있던 국가기술 및 산업만 잘 통제되었다면 소련이 망할일은 없었다는 애기가 있어서 말입니다.
막 붕괴된 때라면..이라면 답읎고. 자기 국민에게 쓸만한 가전제품등, 차량등은 충분히 만들수 있었고, 실제 소련이 그런 시장에 팔아제낀다고 생각한다면 당시라면 가성비와 무식한 내구성으로 승부봤을거라고 봅니다 -ㄷ-.
듣기로는 소련제 민수품이 생각보다 내구성이 별로였다고 들어서 살짝 회의적이네요 - dc App
오호라 그러고보니 소련제 오토바이가 엄청 싸서 남미에 팔아 이득본 무역상 있었죠. 그 인연으로 러시아의 디젤 잠수함을 카르텔 한테 팔려다가 체퍼 당하죠.
그런데 소련이 서방에 팔만한 물품이 뭔가 있나요?
오프로드 트럭같은건 꽤 인기 좋았을지도요(UAZ, GAZ쪽) -ㅂ-. 물론 당시 경쟁자가 늘어나는건 우리에겐 좋은 이야기가 전혀 아니였겠지만..
뭐, 공장 불량율이 꽤 높거나 GOST(소련 품질인증)이 해외 스텐더드에 안맞던 말던 팔아제낄거 생각하면, 그 회의도 잘못된건 아닙니다 -ㅂ-
원자력 기술보면 체르노빌 아니였다면 외국에서 먹여줄듯 하네요.
지금도 원전기술은 나쁘지 않아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각국에서 원전수주를 하려고 하고 있고, 성공적이기도 하죠.
그런데 소련이 증말 팔아먹을만한게 자원,트럭, 같은것 밖에 없나요? 제가 오해하고 있는건가요? 아님 현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