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번에 적용될 개량 사항이 hms, tass, cms에 국한된 걸 볼때, 해군이 이순신급에 원하는건 SM-2쏠 수 있는 김치 스프루언스인듯함. 일단은 NTS 비스무리한거 달려있는 함정이 겨우 레이더 하나 때문에 대공 성능이 고자인게 많이 아쉬운건 밀덕들 모두 한 마음이겠지만, 그래도 SM-2 쏠 수는 있고, KVLS에 필요한거들 잘 들고 다니면서 스푸루언스 처럼 대잠이랑 대지상 임무에 주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따지고 보면 여러면에서 이순신급은 스프루언스급을 닮은 함정이라고 할 수 있음.

나는 오히려 지금 걱정인게 인천 배치 3의 대공 센서에 걸맞는 수준의 함대공 미사일을 해군에서 어떻게 할 건지 모르겠음. ESSM 도입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자체 개발 할건지... 사실 지금 밀덕판에서 천궁 해상형이니 해궁 사거리 연장형이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게 인천 배치 3 때문인데 설마 호위함에 L-SAM 대항공기유도탄을 해상형으로 만들어서 넣지는 않을거고 ㅎ. 인천 배치 3에 꼴랑 해궁 넣고 땡은 아니길 간절하게 빕니다.

혹시 내 귀가 어두워서 선행연구 같은거 나왔는데 모르고 있던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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