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못사는 후진국에서 아둥바둥 만든 함인데 별걸 다 바라시네. 90년대 광개토에 와서야 겨우 함대공 미사일을 갖추게 된건데 - dc App
ㅋㅋㅋ(211.36)2019-01-06 10:40
1. 한국 해군의 주적은 북괴 해군. 북괴 해군의 주력은 미사일 고속정과 경비정, 간첩선.
2차대전형 구식 미제 함정들과 갓 전력화된 신형 국산 고속정으로 구성된 해군을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현대화해야했음.
22nd(175.223)2019-01-06 10:57
답글
2. 정규전시 강 큰 위협이 될 북괴 함대함/지대함 미사일인 스틱스 계열은 4차 중동전시 이스라엘군이 그 대응방법을 정립하고 실전에서 효과를 보았음. 채프같은 정도의 수단으로도 충분히 기만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고, 상대의 미사일 고속정을 조져버릴 보다 정밀한 대함미사일로 카운터쳐서 격침시키면 됨.
22nd(175.223)2019-01-06 11:00
답글
율산급이나 포항급 정도 중소형 함정에서 채프등의 기만수단으로 스틱스를 기만하면서 당시 전력화된 하픈이나 엑조세를 운용한다면, 굳이 함대공 미사일을 전력화하지 않더라도 북괴 해군의 스틱스 위협에 충분히 대응할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을 것.
22nd(175.223)2019-01-06 11:03
답글
시스패로니 골키퍼니 좋긴 하지만, 울산급 전력화 시작하던 1980년대 초반의 한국 경제력은 국민소득 갓 1천달러 찍던 수준이었음. 전투함 몇척에 시스패로 달아주고 돈없어서 GG치는 결말보단 현 울산/포항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된다.
22nd(175.223)2019-01-06 11:05
3. 경비정이나 간첩선 대응으로는 현대적인 사통으로 통제되는 다량의 함포로 줘팸할수 있는 울산/포항이 최적. 이건 많은 부연설명 필요 없을듯.
결론 : 당시 해군에세 울산/포항급은 최선이었다.
돈없고 경험도 없고 간첩선 때려잡는게 우선이었으니까.. 울산급 건함사 찾아보셈
진짜 간첩선 잡자고 만든 함정임
어으으으윽 - dc App
반잠수정 잡는데 미사일은 필요 없음 그냥 포 많이 달고 빠르면 끝임
진짜 대간첩선이었구먼 - dc App
유명한일화있잖냐 울산급 함포보고 건함담당자한테 상급자가 함포가 거기 붙어있는게 말이되나면서 건조 승인 안해주려함. 담당자가 이정도 크기 배가 간첩 잡으러다니는건 말이되냐고 반문해서 승인받음
으윽... 골키퍼로 달았어아... - dc App
혹사강도 생각해보면 미사일 단다고 지금 뭐 나을게 있어야 - dc App
개함방공은 되니까 ... - dc App
지금처럼 급하지는 않지 않을까?? - dc App
함 상태가 다 썩어가는데 안급할게 있냐는건 뭔 소리어 - dc App
2000년대 초중반에 느끼는 압박감은 덜했을거 같은데.. - dc App
당시 우리나라 경제력좀 생각 좀 하자 - dc App
80년대 아니냐?? 그 땐 해볼만 했을거 같은데.,.. - dc App
존나 못사는 후진국에서 아둥바둥 만든 함인데 별걸 다 바라시네. 90년대 광개토에 와서야 겨우 함대공 미사일을 갖추게 된건데 - dc App
1. 한국 해군의 주적은 북괴 해군. 북괴 해군의 주력은 미사일 고속정과 경비정, 간첩선. 2차대전형 구식 미제 함정들과 갓 전력화된 신형 국산 고속정으로 구성된 해군을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현대화해야했음.
2. 정규전시 강 큰 위협이 될 북괴 함대함/지대함 미사일인 스틱스 계열은 4차 중동전시 이스라엘군이 그 대응방법을 정립하고 실전에서 효과를 보았음. 채프같은 정도의 수단으로도 충분히 기만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고, 상대의 미사일 고속정을 조져버릴 보다 정밀한 대함미사일로 카운터쳐서 격침시키면 됨.
율산급이나 포항급 정도 중소형 함정에서 채프등의 기만수단으로 스틱스를 기만하면서 당시 전력화된 하픈이나 엑조세를 운용한다면, 굳이 함대공 미사일을 전력화하지 않더라도 북괴 해군의 스틱스 위협에 충분히 대응할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을 것.
시스패로니 골키퍼니 좋긴 하지만, 울산급 전력화 시작하던 1980년대 초반의 한국 경제력은 국민소득 갓 1천달러 찍던 수준이었음. 전투함 몇척에 시스패로 달아주고 돈없어서 GG치는 결말보단 현 울산/포항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된다.
3. 경비정이나 간첩선 대응으로는 현대적인 사통으로 통제되는 다량의 함포로 줘팸할수 있는 울산/포항이 최적. 이건 많은 부연설명 필요 없을듯. 결론 : 당시 해군에세 울산/포항급은 최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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