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현역들은 전역날짜만 보고 어떻게 하면 시간이 빨리 흘러갈까만 생각하는데다가 예비역들도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애들이 태반일 거고 이런 애들이 예비군 소집한다고 하면 없었던 애국심이 저절로 생겨나서 응소할까?
북한하고 긴장 분위기 속에서도 혹시나 전쟁 날까해서 덜덜 떨던 애들이 일본하고 전쟁한다고 해서 없었던 애국심이 생기고 의욕이 생긴다고는 말 못하겠다.
당장 부대마다 현역병들 중에도 전역하고 일본여행 갈려고 계획 세우는 놈들도 있고 일본인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고 생각하는 놈들도 있을건데 이런 놈들 데리고 일본이랑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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