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파트를 사실상 KGB 도청방으로 의심받게 할 만큼 괴이한 장비들로 도배하고 자기 혼자서 모든 악기를 연주 - 녹음할수 있는 DIY식 녹음방으로 구성한 모습.
- 6070 소련 음악가의 삶 다큐멘터리에서..
댓글 2
브레즈네프 시절에도 저런 문화가 있었읍니까 - dc App
Rheinland(youn98)2019-01-06 14:06
답글
예. 언더그라운드 록은 알음알음 퍼져나갔고, 그 중에서 미친 '천재'라고 할수 있는 유리 모로조프(저게 유리의 작업실이였습니다.)는 그들을 지원하던 음향 엔지니어로 활동했었습니다.
유리 모로조프의 음악은 당시 서방 실험주의나 지미 헨드릭스등과 비슷한 성격의 음악을 제작했었으며, 실험적인 곡은 레알 공포영화에서 나올법한 음악도 만들고, 감미로우면서 몽롱한 좋은 곡까지.. 참 묘한 천재였습니다.
브레즈네프 시절에도 저런 문화가 있었읍니까 - dc App
예. 언더그라운드 록은 알음알음 퍼져나갔고, 그 중에서 미친 '천재'라고 할수 있는 유리 모로조프(저게 유리의 작업실이였습니다.)는 그들을 지원하던 음향 엔지니어로 활동했었습니다. 유리 모로조프의 음악은 당시 서방 실험주의나 지미 헨드릭스등과 비슷한 성격의 음악을 제작했었으며, 실험적인 곡은 레알 공포영화에서 나올법한 음악도 만들고, 감미로우면서 몽롱한 좋은 곡까지.. 참 묘한 천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