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가 번역을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좆본 관동군의 정신세계를 번역해줘야 이해가 가능할듯




8월 14일, 일본은 연합국과 접촉해 포츠담 선언을 수용할 의사를 밝혔다.

일본군 주둔지들은 포츠담 선언 수용의 의미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이 혼란에도 불구하고 천황은 8월 14일에 교전 중지 명령을 내렸고, 대본영은 천황의 명령을 배포했다.

야마다 장군은 명령을 위반하고 소련군에 대한 적대행위를 지속하라고 명령했고,

그 결과 교전 중지 명령의 일선 전달이 지연되었다.

많은 일본군들이 교전 중지 명령을 천황에 대한 개인적 맹세와 상충된다고 여기면서 지휘체계 혼란의 원인이 되었다.

결국, 대본영이 개인적 맹세 문제를 해결한 8월 19일에나 소련-일본 간에 구체적 협상이 시작될 수 있었다.


데이비드 글랜츠, 8월의 폭풍 p102




충성을 맹세한 천황폐하께서 교전 중지의 옥음을 내리셨지만

옥음에 따르면 충성의 맹세를 위배하므로 계속 싸우겠다? 이 새끼들 무슨 군교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