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레이더의 제원 및 전파특성을 보내서, 일본이 수집한 레이더 전파 정보를 대조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 좀 더 생각을 한다면 일본측의 사과를 받더라도 일본은 한국의 레이더 제원을 손에 넣어 한국 해군에 대해 좀 더 우위에 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고, 만일 한국 해군이 그것을 우려하여 다른 레이더로 바꾸더라도 이것은 금전적, 군사적 손실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아, 물론 글쓴이는 우방국이라고 주장하면서 가상적국에게 하는 수준으로 일을 크게 벌린 일본을 우방국으로 봐서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번엔 한국측이 일본기가 위협비행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삼고 있다. 일본이 민간항공 규정을 가져온 것에 대해서도 군용기에는 위협적인 저공비행의 기준이 없다며 적절한 논의를 해야한다고 슬쩍 넘어가고 있다.


이젠 국방부의 견해를 아예 왜곡하면서 밑에 나올 주장을 뒷받침할 이유를 만들어 내고 있다.


흐음... 이제는 발음마저 쉴드를 친다. 우리 해군이 재플리쉬라도 배워야한다는 말인가?

교신을 할 수 없던 이유는 통신감도가 불량했기 때문이며, 통신감도가 좋았어도 교신절차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교신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고, 재플리쉬를 알아듣지 못해서 교신하지 못하였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글쓴이는 날씨가 나쁘지도 않은데 통신감도가 나빴을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교신절차 문제는 말하지도 않으며, 재플리쉬를 못알아들은 한국 해군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국방부가 공개한 광개토함이 당시 수신한 것을 들어보면 뭐라고 지껄이는 지 해석하기 난해할 뿐이다.

근데 글쓴이는 왜 이런 쉴드를 치고 있는 걸까? 덧붙이는 글을 보자.

일본에서 월급 받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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