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편지

아버지 베를린은 정말 좋은 동네인것 같아요.

거리도 깨끗하고 학교친구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불편한게 있어요.

아버지가 대학 입학선물로 사주신 금도금 페라리를 타고 다니는게 너무 창피합니다.

교수님과 친구들은 열차를 타고 학교에 다니거든요...



아버지의 답장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가 보내준 편지를 읽자 마자 너의 계좌에 500만 달러를 입금 했단다.

기죽지 마렴!

너도 가서 열차를 하나 사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