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1 - http://gall.dcinside.com/m/war/581652
pt.2 - http://gall.dcinside.com/m/war/595863
주제나 글 내용이랑 연관된 것도 괜찮고, 다른 주제들(영연방사 등)에 관한 것도 괜찮고, 개인적인 것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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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나 글 내용이랑 연관된 것도 괜찮고, 다른 주제들(영연방사 등)에 관한 것도 괜찮고, 개인적인 것도 괜찮음
외교 관련 추천하는 책 있음?
외교도 분야가 다양해서 그냥 막 추천하는 건 좀 그런데, 키신저나 브레진스키가 현대에 영향력이 큰 인물들이니까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음
전역은 한건가요
넴
머만은 왜 우리한테 단교했다고 지랄하는건가요
그건 여러가지 접근이 가능한데, 우선은 대만 입장에서는 같은 분단(?) 국가인 한국이 그렇게 자신들을 버릴줄은 몰랐다는 썰이 있고요, 다른 하나는 속된 표현으로 좆만이로 보던 한국이 커버리니까 열폭한다는 썰이 있고요, 다른 하나는 그냥 심심해서 그렇다는 썰이 있습니다.
섹파로 있던년이 헤어질땐 그럴수있지뭐 하다가 한참후에 배은망덕하다고 지랄하면 어떻게 해석해야됨?
영국 지금 브렉시트하면서 영연방에 코꿰이는거 막으려고 한일에도 찝적거리긴 하던데 이게 일회성이고 영연방 내부교섭용 액션이라고봄 아님 진짜로 eu에서 벗어나 다자교류하려는거라고봄?
테레사 메이 내각은 전반적으로 다자교류 지향 쪽이긴 한데, 영국을 코꿰려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라.... 그리고 영국 의회 내에서도 자발적 노예들이 있고....
상하이협력기구가 앞으로 성공적으로 굴러갈 거라 보시나요? 한국이 취해야 할 노선은?
상하이협력기구는 그 내부에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국가들이 많아서 그냥 현재 수준 유지 정도로 예측됩니다. 한국은 굳이 적극적으로 가담하려고 하지 말고 적당히 경제적 협력 관계 형성 정도에만 신경쓰면 될 거 같고요.
한국 정부나 외교부는 영국 그 자체에도 매력을 느끼고 교류를 확대하려 역량을 제법 투자하는 편임? 아님 지금 경제교류하듯 걍 멀리있는 남이고 eu메이저중의 하나라서 관리정도만 하는 편임?
뭐, TPP나 브렉시트 직후 한국 정부의 반응 관련 썰들을 보면 영국 그 자체에도 매력을 느끼는 편인 것 같기도 해요. 아무리 이빨빠진 사자라도 영향력이 없는 건 아니니까요...
궁금해서 그런데 만약 한국이 북한을 점령한다면 러시아는 무슨 입장을 표명할것 같음? 당장 라진에다가 미해군이 요구해서 항구기지 세우면 어떻게 되나 해서 말이야.
미군이 냉전 해체기 때 소련/러시아랑 딜한 경력이 있어서 나진에다 해군 기지를 세우거나 함경도에 미군 기지를 세우는 것 같은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임. 러시아야 당연히 한국 주도의 통일을 불편해하겠지만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음.
그럼 라진에다가는 아니고 원산에다가 세우는것에 대해서는요?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그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