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 내각과 의회 내에서 보수(친영연방(+미))파 vs 진보(친EU)파 vs 아몰랑파의 대립이 날로 격화되는 와중에,

앞으로 내각의 변화에 따라 협상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김.


2. 협상에서 한국이 시장 규모랑 구매력 가지고 영국에 압박 넣는 거 보고 후진국 시절 쩔쩔매던 아련한 옛날 생각이 남.

한국이 이걸 해내고 있습니다.


3. 현재 한-EU FTA 보다 더 높은 수준의 협정이 예상됨.

한국은 자동차, 전자기기,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등에서 더 높은 수준의 영국시장 접근권을,

영국은 농수산물, 자동차, 금융, 지적재산권과 소프트웨어에서 더 높은 수준의 한국시장 접근권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짐.

양국 간의 빅 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임.


4. 브렉시트 이후 영국 정부의 정책 변화로 영연방 선진국들(호, 뉴, 캐, 싱)과 미국, 한국, 일본 국민들에 대한 정책 변화가 진행 중.

이미 한국인들은 180일을 무비자로 영국에 입국할 수 있고,

이번 여름부터 영국 내 국제 공항으로 입국하는 한국인들은 전자여권 심사로 간편 입국이 가능해질 예정.

이건 한국인들에게 좋은 뉴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