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병력배치, 이동명령을 다 내렸으면 k242에게 포격명령을 내리자
위치는 대충 저쯤이면 된다
왜냐면 여기서 바로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검은색 원 안에 있는 적들과 싸우다 보면
그 위쪽으로 새로운 적덩어리(파란색)가 나타나는대 당장 공격해오진 않으니 쫄지 말자
그런데 지혼자 좀 앞으로 나와서 포를 쏴대는 전차(파란색)가 한대 있다
정찰 떼오오인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병력들로는 마땅히 대응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뒤로 빼서 시야 바깥으로 벗어나야 한다
워게임 AI는 적 병력이 어느정도 보이면 그쪽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경향이 있다
지금 이쪽으로 몰려오면 막아낼 방법이 없다
적 AI가 공격명령 내리기 전에 시야에서 빠져 나가야 한다
그래도 결국 잡아야 하긴 한다
정찰 k111이랑 세이버를 활용해서 재주껏 잡아보자
어쨋든 정찰 떼오오 잡았으면 다시 앞으로 땡겨주자
전체적인 상황
어느정도 방어선이 모양새를 갖추었고(빨간색 선)
정찰k111들은 적당한 위치에서 시야를 밝히고 있으며(보라색)
춘천방면에서 하차한 보병들은 아직 걸어오고 있다(하얀색)
또한 움직이지 않고 대기중인 적 병력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북쪽 검은색 원)
저놈들이 움직이는 순간 그대로 게임이 터질수도 있다
이 다음부터는 그냥
적절한 정찰과 적절한 화력 지원으로
적의 머가리를 깨주면 된다
세이버가 쿨이 굉장히 빠르게 돌기 때문에 쉬지않고 날려대면 59식도 잡을 수 있다
여유가 된다면 약간 크게 돌려서 59식의 측후면 장갑을 때려줄 수 있도록 컨트롤도 해보자
측후면 장갑이 약한것도 구현됐기 때문에 딜이 더 들어간다
여기서 중요한게
사진처럼 원주방면을 점령하러 오는 적 지휘유닛(검은색)이 계속 온다
눈에 띄자마자 세이버 날려서 터트리자 저거 못 끊으면 게임 터진다
하다보면 자주포도 떨어지고
보급도 떨어지고 아주 난리도 아닌데
정신줄 잘 붙잡고 이 난관을 해쳐나가자
ㅂ
그래도 2-3파 공격까지 막아내면
그 다음부턴 이런 산발적인 공격이 전부라서 편해진다
이지랄이 나기 전까진 그렇다
저거 여기선 절대 못막으니까 세이버로 스턴 먹이면서 바로 빤스런 해야한다
나는 이런식으로 대응했다
위쪽에서 빤쓰런 하는 병력들은 전부 초록색 선을 따라서 빠졌고
보병 2세트는 저런식으로 재배치했다(빨간색)
이때가 게임 종료까지 4분 남은 시점이었다
시발 생각보다 존나 많이 남았었네
???
생각보다 버틸만데?
끼요오오오오옷
살 았 다!
우리도 손실이 적진 않지만 적 보병연대 하나 + 그외 다수랑 교환한거면 충분한 성과 아닐까?
다음은 서울
여기도 참 피곤하다(참1피 gone아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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