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의료원에서 간호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 주변을 비탄에 잠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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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를 통해 공개된 서울 의료원 간호사 A씨가 유족에게 보낸 카톡 메세지에 따르면 선배 간호사들의 업무 지시에 바빠 군대에서 만연했던 물을 못 마시거나, 화장실을 못 가는 정도 등의 핍박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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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머에서도 물깨스, 화장실 깨스는 거의 고참의 고참들한테 전해서 듣기만 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