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때 유격을 하는데 유격장까지 행군은 했는데 유격장가고 나니깐 정신이없어서 덜덜덜 떨림..
근데 중대별로 3명씩만 뽑아서 지휘통제실 앞으로 집합시키더라
선임들은 똥통청소라고 서로 안가려고 하고 좆짬지인 내가 갔음 지통실 가니까 취사지원 한다고 야전식당으로 보냄
기분 좋긴 좋은데 괜히 꿀빨면 선임들이 싫어할까봐 내심 걱정이 들더라 취사장엔 노가다 왕십장 처럼생긴 행보관이랑 급양관이
넌 이거해라 넌 저거해라 막 팀을 나누는데
자신이 사회에서 자연보호에 신경을 많이쓴 사람 손들라 길레 내가 들었음(난 자연을 좋아했거든)
그니까 나는 분리수거 & 잔반처리 하는 역활을 맞음
6월의 더위와 지랄같은 습도 때문에 파리가 존나 꼬이는데 선임들이 고생한다고 칭찬도해줌
밥타러올때나 일과끝나고 꿀빠는 후임들 찾아와서 꿀빠네 어쩌네 갈구러 다니는데
잔반처리 하는곳 오더니 토쏠린다고 고생한다고 담배도 같이 피고감 ㅋㅋㅋㅋ
막 똥파리들이 날라와서 박치기하고가고 선임들이 갈구러왔다가 도망침
복귀 행군도 안했음 짬 묻을건 묻고 물기빼서 고무통에 담아놓은거 차에 실어다가 취사장 옮기고
야전취사장 청소하고 짬처리장 청소하고 분리수거 한거 본대로 가지고가고 하다보니 행군도 패스~
취사장에서 밥셔틀하던 동기랑 관심병사 선임이랑 행군병력 씨다바리 하고
나는 중대로 돌아오니까 대기병력 & 말년들이 짬냄새 진동한다고 고생했다고 빨리 씻으라고 닥달하더라 (일부로 바지에 짬국물 바름)
모든 중대원 복귀했을때도 선임들이 안갈궜음 막 짬내 진동한 이야기 듣고 고생했다고 막 여기저기서 칭찬을 많이했음
반면 환자.관심병사.밥셔틀 들은 주기적으로 갈굼당했었지..
1년후...유격날이 다가옴 상병때라 빼고싶은 마음은 컷음 1일차때 오전에 입소하고 짐풀고 밥먹고
오후에 유격 자세 배우는데 씨발 존나 빡쌔더라.. 그런던중 갑자기 호출을 받음
짬통넘친다고 나보고 작년처럼 잘 관리 잘하라고 대대장님이 직접 지시를 내리시더라
유격 못하겠다는 관심병사 하나 붙혀서 올려보내면서 잘대리고있고 이상한짓 못하게 신경쓰라고 하시더라
어쨋든 관심병사 잘 다독여서 짬처리하러 올라감
조금 잘해주고 칭찬해주니까 관심병사도 나름 쓸만은한데
문제는 씨발 유격복은 하나인데 냄새는 어쩔건대 씨발... 빨아 입을수도없고
결국 D형텐트 하나 가저다가 설치해서 거기서 생활하게 해줬음 나름 개꿀...
웃겻던 일이 하나 있는데 대대장이랑 작전과장이랑 같이 짬처리장을 방문하셧는데
왕파리가 작전과장 입으로 들어갔었음
내가 여기선 흔한 일입니다 라고 드립첬더니
복귀후 얼마후에 과장님이 나한테 휴가 하나 밀어주심
근데 중대별로 3명씩만 뽑아서 지휘통제실 앞으로 집합시키더라
선임들은 똥통청소라고 서로 안가려고 하고 좆짬지인 내가 갔음 지통실 가니까 취사지원 한다고 야전식당으로 보냄
기분 좋긴 좋은데 괜히 꿀빨면 선임들이 싫어할까봐 내심 걱정이 들더라 취사장엔 노가다 왕십장 처럼생긴 행보관이랑 급양관이
넌 이거해라 넌 저거해라 막 팀을 나누는데
자신이 사회에서 자연보호에 신경을 많이쓴 사람 손들라 길레 내가 들었음(난 자연을 좋아했거든)
그니까 나는 분리수거 & 잔반처리 하는 역활을 맞음
6월의 더위와 지랄같은 습도 때문에 파리가 존나 꼬이는데 선임들이 고생한다고 칭찬도해줌
밥타러올때나 일과끝나고 꿀빠는 후임들 찾아와서 꿀빠네 어쩌네 갈구러 다니는데
잔반처리 하는곳 오더니 토쏠린다고 고생한다고 담배도 같이 피고감 ㅋㅋㅋㅋ
막 똥파리들이 날라와서 박치기하고가고 선임들이 갈구러왔다가 도망침
복귀 행군도 안했음 짬 묻을건 묻고 물기빼서 고무통에 담아놓은거 차에 실어다가 취사장 옮기고
야전취사장 청소하고 짬처리장 청소하고 분리수거 한거 본대로 가지고가고 하다보니 행군도 패스~
취사장에서 밥셔틀하던 동기랑 관심병사 선임이랑 행군병력 씨다바리 하고
나는 중대로 돌아오니까 대기병력 & 말년들이 짬냄새 진동한다고 고생했다고 빨리 씻으라고 닥달하더라 (일부로 바지에 짬국물 바름)
모든 중대원 복귀했을때도 선임들이 안갈궜음 막 짬내 진동한 이야기 듣고 고생했다고 막 여기저기서 칭찬을 많이했음
반면 환자.관심병사.밥셔틀 들은 주기적으로 갈굼당했었지..
1년후...유격날이 다가옴 상병때라 빼고싶은 마음은 컷음 1일차때 오전에 입소하고 짐풀고 밥먹고
오후에 유격 자세 배우는데 씨발 존나 빡쌔더라.. 그런던중 갑자기 호출을 받음
짬통넘친다고 나보고 작년처럼 잘 관리 잘하라고 대대장님이 직접 지시를 내리시더라
유격 못하겠다는 관심병사 하나 붙혀서 올려보내면서 잘대리고있고 이상한짓 못하게 신경쓰라고 하시더라
어쨋든 관심병사 잘 다독여서 짬처리하러 올라감
조금 잘해주고 칭찬해주니까 관심병사도 나름 쓸만은한데
문제는 씨발 유격복은 하나인데 냄새는 어쩔건대 씨발... 빨아 입을수도없고
결국 D형텐트 하나 가저다가 설치해서 거기서 생활하게 해줬음 나름 개꿀...
웃겻던 일이 하나 있는데 대대장이랑 작전과장이랑 같이 짬처리장을 방문하셧는데
왕파리가 작전과장 입으로 들어갔었음
내가 여기선 흔한 일입니다 라고 드립첬더니
복귀후 얼마후에 과장님이 나한테 휴가 하나 밀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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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입에 들어간 파리가 휴가 선물해줬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