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골절.



맨날 무거운 짐 나르던 보급병 A 일병은 어느날 샤워하다가 가슴이 답답한 걸 느낌


별 일 아니겠지 하고 점호까지 끝마치고 자다가 극심한 통증이 밀려와 새벽에 깸. 근데 새벽이라 어디 병원 갈 수도 없고;; 사회도 아니고 군대라


끙끙 참다가 낮 되서 병원가보니까 갈비뼈 골절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폭력에 의한 골절로 간부들 모두가 의심했고 이 얘기 들은 나도 의심했으나 내 불알에 맹세코 아니라더라


부대 분위기는 덕분에 씹창남 ㅋㅋㅋㅋ 한번 피바람이 휩쓸고 지나갔다고


정작 당사자는 부상 덕분(?)에 몇달 병원서 드러누워서 치료받았다고 ㅋㅋㅋ 꿀빨았다고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