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소전쟁 단 2년 후인 만주사변에 동원된 관동군과 조선군은 단 3~6만 규모에 불과하고, 중앙정부는 만주 침공에 반대했었는데 과연 만주에 소련군 수만명이 주둔중이였다면 일본이 만주를 건들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일본이 만주를 점령하지 못했다면 만주는 결국 대륙 침공의 교두보로써 가치가 있는 것인데, 중국 침공에도 애로사항이 꽃피지 않았을까?

설사 상하이 등지에 상륙전을 한다고 해도 보급과 병력을 몽땅 해상 수송해야 한다면 진격도 늦춰지겠지?

현실에서 봉소전쟁 이후 군이 철수한건 일본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것 같긴 한데, 일본이 만주를 노릴 건 분명하니 차라리 소련이 만주로 진격해 압록-두만으로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다면 더 유리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