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시는 땅의여신 가이아(그리스신화의 네임드 괴물을 낳은 그 가이아 맞음)의 아들이었지만
아버지는 인간이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늙어죽을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반인반신이었음.

뒤질걱정없이 맨날 쳐먹고 노는 신들의 특권이었던 영생이 너무나도 부러웠던 길가메시는 어머니 가이아를 찾아감

\"빼애애애액 엄마 나도 영생줘 빼애애에액!!\"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다고 했던가.
우는 아들이 너무나도 딱했던 가이아는에덴동산의 나무에 나는 열매(니들이 아는 그 선악과 맞음)를 먹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고 알려줌.

길가메시는 싱글벙글 에덴동산을 찾아감

그 때 에덴동산에는 입주자 신혼부부도 아직 없었고, 존나 쎈 괴물한마리가 먼저 거기서 살고있었는데  

얼마나 셌냐면 헤라클레스도 형님이라며 엎드릴 천하의 쌩양아치 길가메시도 못이길정도로 존나게 쎈 그런 괴물이었음.

길가메시 피떡되도록 쳐맞고 다시 가이아한테 감.

\"빼애애액 엄마 저새끼 너무 쎄 빼애애액!!\"

가이아는 아들을 위해 흙을빚어 원숭이의 형태를 한 인형을 만들어 줌.

길가메시는 이 원숭이 인형을 데리고 다시 에덴동산으로 감.

원숭이가 괴물과 싸우는 사이 길가메시는 나무를 올라 열매를 따는데 성공했고 원숭이가 괴물에게 씹어먹히는것을 뒤로 한체 달아남.

아니 씨1발 이거 역할이 바뀐거 같은데 지가싸우고 원숭이더러 나무올라가게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아무튼 그렇게 영생의 열매를 손에넣는데 성공한 길가메시

싱글벙글 열매를 쥐고 돌아오는길에 숨도돌릴겸 잠시 길에 누워 잠이 들었는데

하필 근처를 지나던 뱀이 그걸 먹어버림.

인형까지 부서먹고 또 가이아한테가서 징징대면 이번에는 줘터질까봐 안감.


뱀은 이후로 끝없이 허물을 벗으며 영생을 누리게 되었고 이후 입주자인 신혼부부에게 \"함 무바라 뒤진다이가!\"를 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