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개월 전 골골 거리다가 완전히 고장이 나서 버린
인터넷 바꿀때 사은품으로 받은 일체형 데스크탑pc를 생각해보면
그걸로 하는 짓이라곤
넷플릭스, 유튜브, 디시질, 스팀버전 월탱블리츠,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
정도가 끝이었음
사실 그 정도 하는 건 스마트폰으로도 다 가능하지만
더 큰 화면을 가진 디바이스를 원했고
가장 합당한게 태블릿pc였음
거기에 lte통신모듈이 탑제가 되어있기 때문에 데이터쉐어링 유심칩을 통해
별도의 추가금액이 필요하지 않고도 이미 가입해둔 스마트폰 요금제의 데이터통신을 나눠 쓸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었음
만약 일반적인 노트북을 샀더라면 스마트폰으로 핫스팟을 켜든 공공 와이파이를 찾든 해야 했을 것인데
상당히 편했음
또 노트북이었다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태블릿 만큼 간편히 사용할 수도 없었을 것인데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지 않았나 하는 결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