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탄탄대로지

중소기업 다니다보면 대기업에서 진급 밀려서 쫒겨나 중소기업으로 들어온 사람들 많지......

군대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함

4년제 공채를 장교로 비교하면 얼추 비슷하고

고졸이랑 전문대졸 공채를 부사관에 비교하면 얼추 비슷함

전자부류는 설명할 필요가 없어보이고 후자부류만 설명 들어가면

현장기능직으로 채용해서 들어가면 거기서 절반은 5년 내에 사라진다고 함

솎아내기 하는거지 ㅋㅋㅋㅋ

이런거 이야기 들으면 진짜 참피 솎아내기임 ㅋㅋ

내보내는 방식도 가지가지라고 함

존나 협력업체 파견직만 우글거리는 정직원들 안쓰는 공정에 갑자기 보낸다던가

아무 일도 안시키고 책상에 앉아만 있게 한다던가

주기적으로 이 공정 저 공정 뺑뺑이만 돌게 한다던가

아니면 아싸리 나가라고 압박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조가 있으면 안정적인건 맞는데

저 지랄을 노조가 한다고 함

솎아낼 새끼는 내보내야 하니까

이거 듣고 참............

이래서 대기업에서 오래 붙어있는 인간들 성격이 개씹 비틀어지는거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