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래도 봐줄만한 글을 쓰다가나중엔 어거지 써서 분량늘려서 글쓰는데 억지성도 눈에 띄고 재미도 없어 뵈고 결국 의무감으로 몇권 더 내다가 소드마스터 야마토식으로 날림 결말 내고 끗! 하냐
뒷심이지
그게 내공이 딸린다는 증거지
처음엔 의욕 넘치다가 주우우욱 줄어들어서 후다닥 접믄거지 뭐
원래 초반은 누구나 신박하게 잘쓸수 있음 왠만한 사람들은 기승전결중에 기 하고 결은 잘쓰는데 그 중간을 못써서 스토리가 날림되다가 본래 생각하던 결말이 나올각이 안나오고 결국 날림결말 나오는거지
님은 아예 중간에 때려쳤잖슴
ㄴ팩폭 아프다...
그게 장편소설이 쓰기 졸라 힘든 이유임
돌킨할배가 어마어마 하신거엿네
원래 구상은 초반에 집중되있을테니 후반은 글쓰면서 구상까지 해야하니 한계가 오는듯 - dc App
넌 시작하자마자 때려쳤네 - 야토가미 토카 다이스키!
마치 중견작가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네
대충 완결권수 정해서 출판사에 통보하면 그걸로는 부족하니까 몇권 더 늘려라는 요구를 받거든. 씹으려고 해도 나중에 불이익 떨어질까봐 출판사 요구대로 해줘야 하고. 그러다보면 겁나게 늘리고 구상하지도 않았던 스토리 낑겨 넣고 하다보면 재미 없어짐.
출판사가 원하는 권수는 10권 이상. 그리고 내가 처음에 5~6권에서 완결내려고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