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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메탈 120mm L55 활강포를 탑재한 시제 차량의 모습이다.


무려 포수 열상 조준경도 포방패가 아닌 포수석 위로 가는 등 새로운 형태의 용접 포탑을 선보였다.


때문에 기존처럼 열상 조준경으로 조준후 LRF를 쬐어 수퍼 엘리베이션(자동 포각 조절)이 이뤄져도 포수의 시야가 허공으로 치솟는 일도 없습니다. 포탑 내부는 활강포의 일체형 탄약을 탑재할 수 있도록 기존 대비 완전히 재설계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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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스에서 독일 연방군과 터키, 네덜란드군 등에서 쓰는 활강포용 날개안정분리철갑예광탄 DM63의 세장비가 영국군의 L30 강선포에서 쓰는 L27 CHARM 3 날탄 대비 무려 90퍼센트나 길다는 점을 주목한 바 있다. 이는 활강포가 챌린저 전차의 대전차 화력 증진에 매우 크게 기여한다는 걸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전차 연대 지휘관으로 전역한 예비역 중령 스튜어트 크로포드 씨가 강조했듯 활강포로의 전환은 NATO 국가들과의 탄약 호환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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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BAE의 안은 강선포를 유지하되 차장 조준경에 열상을 탑재한 걸로 바꾸고(이건 라인메탈도 동일)


활강포 대신 아이언 피스트 능동 방호 장치를 탑재했다.


아이언 피스트 능동 방호 장치는 운동 에너지 관통자를 요격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AFV 부문에서 라인메탈과 BAE는 현재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사업 방향 전환을 했다.


라인메탈의 카탈로그에 챌린저 2의 활강포 탑재안이 받아 들여진 것에 대해 셰퍼드 지의 그랜트 턴불 기자는 현재 라인메탈/BAE의 협력 끝에 APS보단 활강포를 다는 걸 우선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포탑 재설계가 들어간 만큼 기존 예산으로는 APS까지 달아주긴 힘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