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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깃발 진짜 재밌었는데. 요즘 세상에 나왔으면 진짜 불후의 명작으로 남았을듯. 마찬가지로 욕은 더 먹었겠다만.

막 어디 평등이니 뭐니, 그런것에 매달린 작품치고 제대로 된건 못봤는데 이건 대놓고 흑인인권영화요- 하고있지만 ㄹㅇ로 띵작이였던거시야요.

여윽시 북군군복은 흑형이 입어야, 남군군복은 원주민이 입어야 뽀대나는거시야. 백인놈들 반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