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그리스 경제붕괴가 발생했다면 지금 남북한 간 전면전이 발생해서 한국경제가 붕괴되는것 보다 파급효과가 클 수밖에 없었음.

이는 그리스 경제붕괴가 단순히 그리스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닌 그리스에 돈을 빌려준 유로존 은행들로 위기가 파급되면서 유럽 전체의 경제가 폭망할 가능성이 있었거든.

이는 유로존이라는 경제체제에서 그리스가 얻었던 신용도가 그리스라는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것이 아닌 유로존이라는 경제공동체가 가질 수 있던 신용을 얻었음. 이를 통해 그리스는 자국경제상황에 비해 엄청나게 좋은 조건으로 대량의 신용을 얻을 수 있었고 그리스에 돈을 빌려줬던 은행들도 그리스라는 국가가 아닌 유로존에 돈을 빌려준게 됬기에 안전자산으로 보였거든.

문제는 유로존이 금융정책은 통합됬지만 각국의 재정정책은 각국이 집행하는 구조여서 그리스 문제 터졌을때 그리스가 가지고 있던 빚들을 그리스가 알아서 갚아야 했는데 그럴 수 있나.

근데 그리스가 디폴트해버리면 그리스에 돈 빌려줬던 유럽은행들 다 좆망할고 같고 유럽은행들은 좆망하기전에 살기위해 발버둥치면서 그리스 외에 돈 빌려준거 다 받으려고 하면서 자동적으로 유로존 전체의 금융상황이 막장되면서 그리스외에 나머지 국가들이 차례차례 위기에 빠질 수 있던 상황이었음.

그에 반해 한국이 국제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만 한국경제가 날아가게 될때 타국으로 전이될 경제적 압박은 그리스에 비해 훨씬 적은 상황이라 유로존 크라이스 당시 그리스가 일으킬 문제에 비하면 그 진폭이 작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