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ware the bio-populists

Jenny Arduini는 그의 어린 아들에게 항상 가장 좋은 것만 해주기를 원했습니다. 이탈리아의Emilia-Romagna 지역에서 36살 먹은 엄마인 그녀는 정부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 아이들이 학교 입학 전 교육과정(pre-school classes)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그것은 권위주의적으로 보였습니다. 국가는 가정들의 판단에 맡기기 보다는 가정들에게 그들의 의지를 강요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Arduini는 백신이 자폐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전 정말 화가 났어요.” 그녀가 회상했습니다. “저는 제 아이를 나쁜 것들에서 보호하기를 원했어요.” 무엇보다도 그녀는 숨이 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이해할 시간과 행동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저는 선택을 강요받기를 원하지 않았어요.” 좌익 지지자인 arduini 씨는 백신에 부정적이었습니다. 그것이 그녀를 정부에 맞서 직접 민주주의와 백신 접종의 선택을 주장하는 오성운동의 지지자가 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해당 법안을 지지한 것에 대해 이를 비난하기 위해 친 백신 운동 단체인 IoVaccino에 그녀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녀의 이메일은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유행병학을 전공한 의사인 Stefano Zona에게 닿았습니다. “Jenny는 정말 절망했고 화가 나 있었어요,” 그가 기억했습니다. 두 사람은 휴대폰과 인터넷을 통해서 몇 달에 걸쳐 토론을 했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공포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했습니다. 거기에 어떤 두려운 것이 있을까요? 만에 하나 조금의 위험이라도 있다면? Arduini 씨는 조금씩 설득되었는데, Zona 씨가 그녀와 그가 비슷한 연배의 부모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했기 때문입니다. 이윽고 작년 초 그녀는 그의 아들에게 예방 접종을 해 주었고 그녀는 그 선택을 후회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전 정말 운이 좋았어요, 제 분노가 결국에는 전문가와 만나게 해 주었으니까요.” 


전 유럽에서 포퓰리즘의 부상이 공공 보건에 치명상을 입히고 있습니다, 가장 주된 모습은 백신에 대한 부정적 시선입니다. 인류가 없앨 수 있는 질병들의 항체 보유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실행의 좋은 예시였던 이탈리아의 경우 2005년부터 그 접종율이 떨어져 가나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2016년에서 2017년 사이 홍역 환자의 수는 6배로 늘었으며 이는 5천명 정도입니다. 프랑스와 세르비아 그리고 그리스는 또한 주의할 만한 상승률을 보였으나 이러한 트렌드는 전 대륙을 휩쓸고 있습니다. Arduini 씨와 Zona 씨가 사는 Emilia-Romagna 지역은 이싸움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번영 중이며 잘 교육받은 피렌체와 밀라노 사이의 지역으로, 보통 진보적인 성향을 띠는 곳이었습니다. 또한 이곳은 이탈리아에서 2016년 처음으로 학생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 규제를 만든 곳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중도 좌파였던 로마의 중앙 정부는 2017년 전 국토에 걸쳐 적용되는 법안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Emilia-Romagna지역은 반 백신 운동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2012년 Rimini의 법정은 백신과 자폐증 사이의 관계에 대해 폭로한 논문을 부모의 백신 선택권에 대한 재판에 적용했고 이는 백신 선택권 운동을 촉발시켰습니다. 지금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 논문을 쓴 영국의 제명당한 의사 Andrew Wakefield 또한 자신의 영화를 백신의 위험성을 증명하기 위해 제공하였습니다. 이는 “Comliva”라는 강력한 반 백신 운동을 이끌고 있는 오성운동이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아드리아해의 해안 도시인 Rimini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성운동은 반 백신 운동가들의 목소리를 정치권으로 편입시킨 첫번째 사례입니다. 당을 창립한 베페 그릴로부터 백신에 대한 광범위한 의심을 지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지난 6월 이들이 정부 구성원으로 들어가면서 오성운동은 암과 같은 질병들에 쓰이곤 하는 스테미나 치료법을 옹호하는 변호사인 주세페 콩테의 총리 선출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오성운동은 현재 변화하는 중입니다. 지난 주 창립자 그릴로는 밀라노에서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의학 교수 Roberto Burioni의 친 백신 운동 “Pact of science”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우익 파트너 북부 동맹이 자신들의 파트너가 남긴 공백 속으로 발을 디뎠습니다. 표에 굶주린 반 백신주의자이자 이탈리아의 내무부 장관이 마테오 살비니는 그릴로의 수법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는 백신을 “무용하며 많은 사례에서 위험성을 드러낸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지난 여름 자신의 제안이 기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신 의무화 조항을 갈아 엎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사례처럼 포퓰리스트들은 곳곳에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하인츠 크리스티안 슈트라헤나 프랑스의 마린 르펜과 같은 사람들은 인구의 95%를 보호하고 있는 홍역과 같은 질병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인 백신의 부모 선택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율의 감소를 대신할) 병의 증가 이유를 찾기 위해 이들은 때때로 이민자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들은 보통 원주민들보다 더 잘 면역이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이들의 고향의 보건 당국이 예방 접종을 실행하는데 방해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르 펜은 “박테리아성 이민” 이라며 이를 매도하고 있으며 한편 헝가리의 포퓰리스트 총리 빅토르 오르반의 경우 이민자를 “독”으로 일컫고 있습니다. 헝가리의 집권 자유당이 보여주고 있는 “알리”라는 소셜 미디어의 애니메이션은 페즈를 쓰고 콧수염을 한 환자가 병원에서 사기를 저지르려다가 실패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빈의 정부 또한 공공 흡연 금지 법안을 갈아엎으려 하고 있습니다.


The fear factor

이러한 이질적인 현상의 부상은 바이오 포퓰리즘이라 부를 수 있을 듯합니다. 이것은 국가에 대해 순수함과 단결 그리고 자치를 원하고 있는 유럽의 포퓰리스트들이 부상하면서 더욱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포퓰리스트들의 보건 정책은 시민들이 바깥의 영향들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의사들이 백신을 접종하거나 정치인들이 만든 규제나 외부에서 들어온 이민자들에 의해 질병이 퍼지는 것과 같은 것으로부터 말입니다. 그리고 이를 각자의 유행병학에 맡기는 것입니다. 이는 공포와 나-먼저 자유주의(me -first libertarianism), 전문가 불신주의를 먹이로 하고 자라납니다. Emilia-Romagna는 이러한 바이오 포퓰리즘의 치료법을 보여주었습니다. Arduini씨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바꿨습니다. Burioni 교수가 미신 타파를 위해 만든 페이스북 페이지와 그의 베스트셀러 “백신은 의견이 아닙니다. (Vaccines are not an opinion)”, “과학은 왜 민주적이지 않은가. (Why Science can’t be Democratic)”이 진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망령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적어도 한 번의 대유행이 오늘날의 초연결 사회를 십년 내에 휩쓸 것입니다. 의료 전문가에 대한 유럽의 비관적 시선과 국기로 싸여 질병의 원인을 외부의 것으로 몰아새우는 자세는 이러한 위기에서 대처하는 것을 더욱 힘들게 만들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언제까지 그래왔듯, 국경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