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개발한 최신예 대잠무인기 모함.
정식명칭은 Underwater Suppression Utility Equipment (수중 제압 다목적 장비) 지만 이 명칭이 이 장비의 공격성을 감추기 위한 워싱턴 정계의 짓이란걸 알사람들은 다 안다고.
정작 일선에서는 가오리를 닮은 외모때문에 MANTA라고 부르는듯.
수온층에 의한 왜곡이나 완전정숙중인 잠수함 등 현용 소나의 한계에 대해 불만이 많던 미군은 소노부이/광학장비/기존 레이더 장비등을 다시 검토하던중.
'자가 이동식 소노부이' 계획이 확장되면서 '수중 무인기' 계획으로 변경 각각 자기장변화감지장비,광학장비,통상 레이더장비를 단 세종류의 수중 무인기를 개발해서
극비리에 알레이버크급 USS-■■■ [XXXXXXXXX] 함에서 시범운용. 두대씩 짝지어서 사용햇다고함.
운용결과 배터리의 한계에 의한 짧은 탐지 지속성과 낮은 신뢰도 등의 문제로 세종류의 무인기 모두 전투부적합 판정을 받고 계획 자체가 표류하기직전의 순간.
전문 운용함을 만들어 해결하자는 제안이 나왔고 약 반년간의 설전끝에 의회는 "이 사업에 더 돈쓸 생각 없고, 먼저 성능 입증하면 다시 생각해 보겟음" 이라며 공개 사업으로 변경
"고전적인 유선형 유인 잠수함형태" 와 "가오리형 무인 잠수정" 두종류의 프로토 타입이 제시된 가운데 장시간 작전요구성능 또한 요구되자
해군은 후자의 크기를 키운뒤 원자로를 때려박기로 결정, 사업 규모가 차기 원잠과 맞먹는 대형사업으로 변경됨.
여기에 무인기 모함뿐 아니라 무인기 또한 "그냥 세종류의 센서를 다 때려박는" 무식한 짓을 감행.
소나에 비해 열세라는 탐지성능은 그냥 좆나게 많은 무인기를 해역에 뿌려서 탐지하는것으로 해결함.
이렇게 되니 얻은 뜻하지 않은 효과로는 이 무인기들이 기만체 역할에 아주 훌륭한 재능이있다는것.
다만 '자가 이동식 소노부이' 시절보다 수백배로 뛰어오른 코스트 때문에 의회의 집중포화를 맞자, 해군을 일부설계를 변경하여 구색맞추기용으로 VLS 8셀을 설치
이에 분노한 치프엔지니어가 '페이스북에' 장문의 탄원서를 올렸다가 연방법 위반으로 체포되는 해프닝이 일어났음.
현재 초도함이 해군에 인계되었으며 2번함이 건조중.
랜드리스 떡밥만 물지말고 제글도 평까좀 ...
실례지만 나이가?
쉰 여섯이요
이게 묻힌것은 묻힐만 해서에요. 조용히 묻어두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