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중에 기차를 탈 일이 있었는데 옆자리에 동양인이 앉음
걔가 먼저 말걸더니 자기소개하는데 중국인이더라
내가 중국에 관심 많다고 푸얼 티 그레이트 월 톈안먼 막 되는대로 지껄이니까 엄청 좋아했음
내리는 역이 같아서 밥얻어먹고 술얻어먹고 헤어짐
중국오면 연락하라고 연락처 적어주길래 메일주소 교환함
어차피 주소 대충 지어낸거고 이름도 가명 알려준거라 연락할 생각 없고 중국 갈 생각도 없음
석유냄새나는거 참느라 존나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