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내용은 대략 2000년대 후반 기준이며 현재와는 상이할 수도 있습니다.
또 재수없으면 코렁탕 먹을 수도 있으니, 우리측 정보에 대해선 최대한 언급을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 2연평해전 때문에 알려진 내용이겠지만... 적 경비함들은 제 1연평해전 때의 패전을 교훈삼아 본인들의 배를 마개조했습니다
당시 우리 참수리 357호정과 교전한 북한 경비함 684호는 85mm 전차포를 떼다가 박아놨슴죠.
다만 전투배치시 다수의 인원이 함포 주변 배치되는 걸로 보면 제대로 된 사통장치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만약 제대로 자동화되어있다면, 함교 다음으로 노려질 포대에 다수의 인원을 배치할 리가 없겠지요
- 이거도 뻔한 이야기라면 뻔한 이야기지만, 정상적인 교전 상황에선 적 중형 경비함과 교전해도 아 고속정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없습니다
사실상 수동으로 포를, '해상'에서, '30kt 이상으로 고속으로 기동하는' 고속정을 맞추는 건 신기에 가까운 일이겠죠
그럼 제 2연평해전은 왜..? 왜긴 왭니까 등신같은 교전수칙과 어버버하고 제대로 대응 못한 윗대가리들 때문이죠
예나 지금이나 참수리 대원들은 아해군의 최전방을 담당하고 있으며 수시로 실전경험을 하는 정예들입니다.
제대로 된 교전수칙 하에 제대로 된 상부 지시만 있다면 제 2연평해전 때같은 피해를 볼 일은 아마 없을 겁니다.
-적 해군의 배치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해보려고 했는데.. 이 부분은 괜히 잘못하면 제가 코렁탕 마실까봐.... 생략..
- 해당 해역 내의 적의 주요 경비함은 684호정 같은 SO-1급이며,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astronut.tistory.com/189 에서 펌. 참고로 해당 블로그에 북한 경비함에 대한 더 많은 제원을 볼 수 있습니다)
저거 전부 사통에 연동안된다고요?
주소같은건 좀 배려를....
http://astronut.tistory.com/189
B.P.//음... 간단히 말해서 저 당시까지는 포대를 수동으로 조작했다- 로 알고 있습니다. 뭐 설마 지금도 그러겠냐마는..
혹시나 해서 신문기사라도 뒤져봤는데... 최소 제 2 연평해전 전후까지는 사통이 없었던 게 맞는 것같네요
지금쯤이면 연동 될까나 ㅋㅋ
사실 저 85mm 포 자체가 마개조 형식으로 달아버린거라 제대로 굴리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죠. 예나 지금이나
지금이야 북괴 해군에 짭토멜라라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