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폰 훔볼트요. 남아메리카의 수많은 사라져간 문명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움의 탄식을 했고, 헐벗고 착취당하는 인디오들을 보며 신 스페인 왕국지에서 직접 유럽인들을 까대던, 그시대 사람이면서도 진보적인 사람이었으며, 리버럴리스트였고 - 말년엔 조금 제국주의적 성향도 띄게 되지만요. 라틴 아메리카 독립전쟁이 비극으로 흘러가는걸 보면서 영향을 받았다고들 말합니다... -  그 유명한 시몬 볼리바르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은 수년동안 남미를 돌아다니며, 저런 그림과 지도를 만들었지요. 구아노의 발견도 이사람이 했으며, 지구의 자력의 힘이 극에서 적도를 향해 감소하는것을 발견한것도 이사람이고, 생물의 분포가 다른 자연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는 - 그때엔 아주 혁명적인 이론을 내놓으며 식물학의 틀을 상당히 바꾸어 놓았지요. 

 그리고 칼 세이건의 그 코스모스의 일종의 선배격인 코스모스도 썼으며, 그외에도 온간 기후학적/식물학적 진보의 단초를 마련할 근거들인, 그가 그린 지도들과 표본들을 유럽으로 바리바리 싸들고 왔습니다.

 

 그가 유럽으로 돌아왔을때는, 동시대인이던 나폴레옹 다음으로 유명하다고 일컫어질 정도로 이름을 떨치기도 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그가 발견했으며, 많은 분들이 즐기는 해산물을 품고있기도 한 훔볼트 해류에 남아있으며, 그외에도 여러가지로 - 현대까지도 그의 유산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사람의 성과는, 그냥 볼리바르가 한 말로 요약하면서 마치겠습니다.


'훔볼트는 펜으로 남아메리카를 잠에서 깨웠으며, 남아메리카인에게 자신의 대륙을 자랑해야할 이유가 얼마나 많은지 설명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