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970년대 초, 민간시계 제조공정에 등장한 자동생산공정.




'고등교육을 위한 이용목적으로 소련 국가 위원회가 추천함'


- С разрушением СССР плановая работа по развитию робототехники на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м уровне остановилась, а серийное производство роботов прекратилось. Исчезли даже те роботы, что уже применялись в промышленности: произошла приватизация средств производства, затем заводы были полностью разорены, а уникальное дорогое оборудование уничтожено или продано на металлолом. Наступил капитализм.

소련의 붕괴로, 국가적 규모의 로봇화는 중단되었다. 로봇 생산도 중단되었다. 심지어는 이러한 산업용 로봇들은 사라져버렸다. 생산수단들의 사유화가 찾아오자, 공장들은 순식간에 붕괴되었고, 비싸고 희귀한 장비들은 고철로 팔리거나, 파괴해버렸다. '자본주의'라는 것은 닥쳐왔다.


저거 사유화를 밀어붙인 추바이스가 예전에 지 비행기에서 '(공장 파괴와 국가 경쟁/생산력 저하의 책임에 대해 묻자) 사유화는 서방 경제학자들이 주장한 경제정상화가 아닌 공산주의를 파괴하기 위함이여따!'(확인하려면 - https://www.youtube.com/watch?v=r88sLuXWTCY) 라는 이상한 궤변을 내놓고 있었습니다. 즉 서방학자들이 내세운 신생 러시아를 위한 시장경제의 이행 정상화 좆까고 그냥 공산주의 파아아괴 @#%#$^&%^ 를 목적으로 경제 격변에 대한 계획을 매우 대충 세웠다는걸 시인한 것이죠(...)


저는 저런놈이 혁신파 경제학자라는 것이 소련의 최악의 단점이라고 봤습니다. ㅋㅋㅋ 러시아에 들여온 자본주의도 생산과 운영이 똑바로 되야 하는건데, 제가 90년대 루시 경제좀 보면서 배운게, 이딴게 자본주의라면.. 차라리 이딴 나라 나간다.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저열적인 놈이였다는게 가장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그 총 책임자의 수준도 저열했구요. 그러니 저딴 꼴이 났죠.


'배웁시다! 배웁시다! 또 배웁시다!' - 레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