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회사 합병해서 신뢰성 쪽 팀이 두개가 있는상황이라


구조조정 하냐마냐로 정신없고 양쪽에서 기세싸움 들어가는 상황이였는데


친구가 회식자리에서 사수 들이받고 대표랑 상담해서 상대팀으로 넘어감



원래 병신같은팀이라 존나 고생했었거든


팀장이였나 차장이였나 자기한테 들어올 돈 횡령했던거 들켜서 부글부글 하고있던데다


사수랑 위에 과장이 짬처리 오지게 해서 혼자 몇달동안 퇴근못하고 고생하고 있는판에


사수가 회식 자리에서 갑질 오질나게 하는바람에 도저히 못참고 그대로 들이받고


바로 상대팀 팀장한테 연락해서 나좀 빼달라하고 이야기했다함


그래서 바로 대표랑 컨택되서 부조리 있었던거 다 일러받침ㅋㅋㅋㅋ




4월에 자기 원래 있던 팀 폭파된다고 함.



뭔가 군대에서도 본거같은 그런상황이 사회에서도 벌어진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