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자꾸 미래병사체계 전투실험하면서 조준경 야투경 레일 써봤으니깐 워리어플랫폼도 근거있음 이딴 소리를 하는데

미래병사체계는 근본적으로 지휘통제, 상황인식, 통신 능력이 핵심이고 개인화기니 조준경이니 야투경이니 헬멧이니 하는것들은 거기에 통합하는걸 전제로 설계된거임

당장 미래병사체계 통합형에서 소총 조준경은 헬멧 전시기와 연동해서 간접사격이 가능하고 헬멧 전시기는 지휘통제체계와 연동해서 관련 정보 전시해주며 통신장비를 통해 조준경이나 야투경으로 얻은 영상을 전송해주는 기능이 있는 등 각 요소가 서로 연동되는데에 그 의의가 있는건데

뭐 지금 하고 있는 워리어플랫폼에 그런게 어디있나? 조준경은 조준경 따로 야투경은 야투경 따로 무전기는 무전기 따로 제각각 노는 것들을 같이 '개별 조합'해 놨을 뿐 미래병사체계처럼 각 요소들이 서로 '통합'되는건 전혀 없지

결국 기존에 꾸준히 계획하고 실험해오던 미래병사체계와 얼마전부터 뜬금없이 등장한 워리어플랫폼은 근본부터가 다른 체계고 그러니 당연히 기존에 미래병사체계 연구하면서 실시한 전투실험은 워리어플랫폼의 효과외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워리어플랫폼의 효과를 따로 측정하기 위한 별도의 전투실험을 실시한건데 뭔 자꾸 미래병사체계 전투실험이 워리어플랫폼의 근거가 된다고 하고 있어

차라리 피폭이나 장구류 같은 전력지원체계 부분이라면 워리어 플랫폼 생기기 이전부터 미래병사체계와 별개로 꾸준히 진행해왔던 것에서 이어지는 연속성이 있는편인데 기존 미래병사체계 계획이 현재 워리어플랫폼으로 이어진다? 전혀 말도 안되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