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
깍두기
콩나물무침
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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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버지께 들은 이야기

세제가 없어서 있으면 빨래비누로 닦았고 훈련나가서는 겨울에는 눈 여름에는 개울물이나 바닷물에 담갔었고

급식체계가 미비하여 어떤때는 한달보름동안 같은 메뉴가 나올때도 있었다함

증식으로 나오는 건빵은 갯수도 모자라서 건빵나오면 후임들꺼까지 모아서
별사탕넣고 건빵넣고 물넣고 끓여서 먹었다함

아버지 군생활할때는 군대리아가 없었음

해병대라 더 열악했다고도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