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딩때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표 사려는데

직원이 \"일반이십니까?\" 하고 묻는거를 무심코 \"아니요7반인데요\"라고 대답했다가 뒤에 줄서던 사람까지 빵터짐.

직원은 마이크앞에대고 웃어서 터미널안이 웃음소리로 울려퍼짐.  수치스러웠음


2. 대학교 엠티비슷한 행사때 그거 썰풀었다가 동기,선배,교수,조교 다 빵터지고 특히 사회자가 웃다 그냥 자지러져서 5분가까이 행사 진행을 못함. 존나 수치스러웠음


3. 회사에서 혼자남아서 당직겸 잔업하는데 1,2의 트라우마가 연속적으로 생각나서

혼자 책상 치고 쉐도복싱하고 \"ㅇ구의ㅔ에ㅔㅔㅔ에게ㅔㅅ이씨발쎅스다쎅스아나ㅏㅏㅏㅏ아나ㅏ\"하면서 몸부림치는데

하필 누가 들어와서 짐을고 나갈때까지 모르다가 문닫고 가는거보고 사람있었던거 알았음...우리집에 총이있었으면 난 진작에 자살했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