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공군 장성 프란시스코 야네스가 야권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자국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자 미국이 베네수엘라 군 조직을 향해 "야네스를 따르라"고 촉구했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또다른 베네수엘라의 군 장교가 합법적인 대통령을 인정했다"면서 "미국은 모든 군 조직원들에게 야네스 장군의 지도를 따르고,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평화 시위대를 지키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이 게시물을 영어 버전과 스페인어 버전으로 나눠 게재했다.
앞서 야네스는 트위터 영상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과이도 국회의장을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한다고 선언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야네스는 베네수엘라에서 지난 23일 이후 처음으로 마두로 정권을 섬기길 거부한 최고위 현역 장교다.
그는 군복을 입고 영상에 등장해 "마두로 정권의 부패한 독재 권위를 거부하겠다"면서 다른 군 장성들도 자신과 같은 선택을 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현재 베네수엘라 군 조직의 90%가 마두로 정권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펼쳤다.
과이도 의장은 지난달 23일 자신을 임시 대통령으로 자처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중남미 10여개국의 인정을 받은 뒤 자국내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상황 돌아가는거 알 수가 없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3818259&sid1=001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또다른 베네수엘라의 군 장교가 합법적인 대통령을 인정했다"면서 "미국은 모든 군 조직원들에게 야네스 장군의 지도를 따르고,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평화 시위대를 지키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이 게시물을 영어 버전과 스페인어 버전으로 나눠 게재했다.
앞서 야네스는 트위터 영상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과이도 국회의장을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한다고 선언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야네스는 베네수엘라에서 지난 23일 이후 처음으로 마두로 정권을 섬기길 거부한 최고위 현역 장교다.
그는 군복을 입고 영상에 등장해 "마두로 정권의 부패한 독재 권위를 거부하겠다"면서 다른 군 장성들도 자신과 같은 선택을 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현재 베네수엘라 군 조직의 90%가 마두로 정권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펼쳤다.
과이도 의장은 지난달 23일 자신을 임시 대통령으로 자처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중남미 10여개국의 인정을 받은 뒤 자국내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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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베네수엘라에 미국이 뭐 이득볼 게 있다고 개입하는 거지?
이건 제 생각이긴 한데 미국의 전통적 남미 패권에 도전하는 것이라서ㅜ그런 것 아닐까요 - dc App
자기 뒷마당 간수하는거지 먼로주의때도 남미는 포함이었고
솔직히 미국 입장에선 그냥 'ㅈ까' 이러고만 있어도 될텐데 중국이나 러시아가 베네수엘라에 뭔 수작이라도 부렸나 싶어서
실제로 러시아가 유사시 마두로를 돕기 위해서 자국 용병 그룹을 파견한 바 있음 - dc App
나와바리 관리해야지
이쯤되면 과이도암살각이 수십번은 나왔을텐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