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여성 의학박사 페 델 문도 박사는
태평양 전쟁 개전 직전에 미국 유학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왔다.
필리핀을 침략한 좆본군은 미국인들을 비롯한 수천 명의 민간인들을
어린아이들마저 닥치는 대로 잡아들여 포로수용소에 마구 쳐넣었다.
어지간한 감옥도 상대적 헤븐행인, 어른도 못 버티는 수용소의 극악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시름시름 죽어가는 것에 대해 좆본군은 개뿔도 신경쓰지 않았다.
문도 박사는 적십자의 도움을 받아 산토 토마스 대학교에
"어린이의 집"이라 이름붙인 임시 의료센터를 세웠다.
3주 만에 문도 박사와 그녀의 동료들은 두려움 속에 죽어가던 130명의 어린이들을 수용하여
약과 영양,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공급해 주었다.
1년 반이 지나자 문도 박사가 돌보는 아이들이 400명으로 늘어났고
사람들이 그녀를 "산토 토마스의 천사"라 부르기 시작했다.
1943년, 좆본군이 뭐가 그리 꼬왔는지 어린이의 집을 강제로 폐쇄해 버리자
문도 박사는 마닐라 시장의 주선으로 필리핀 최초로 세워진 아동병원의 원장이 되었다.
마닐라 공방전이 시작되어 좆본군의 발광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폭증하자
문도 박사는 피난을 가는 대신 아동병원을 임시 외과병원으로 바꾸어 위험을 무릅쓰고 중상자들을 치료했다.
전쟁이 끝난 뒤, 집과 전재산을 처분하고 아동병원을 새로 세워 병원 2층에 눌러앉은 문도 박사는
평생 결혼도 하지 않고 온 필리핀의 농촌들을 돌며 어린이들을 진료했다.
무려 아흔아홉 살까지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어린이들을 진료한 문도 박사는
100세 생일을 앞두고 마침내 천국으로 떠났다.
문도! 인류애가 너무 강하다!
"문도, 가고 싶은 데로 간다!"
또한 이 오염된 대형 식칼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 책을 샀다고?
나쁜책임?
책 마케팅 방식이 논란이 됐던걸로 아는데?
전혀 모름
아니 정확하게 아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말혀 - dc App
책은 안나쁜데 파는 새끼들이 나빳지 - dc App
이게 너의 정체였던건가
?
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