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있는 소련제 MON-200과 견줄만한 대형 크레모아
스웨덴에서 개발한 Fordonsmina-13(FRDM-13 혹은 FFV-013)이라는 물건으로 너비 420mm, 높이 250mm, 무게 24kg으로 10kg대로경량화한 FFV-13R이라는 파생형도 있음
내부에는 폭약 10kg, 5g짜리 철구슬이 1200개가 들어있고 살상거리는 50m수준으로 잡혀있음
특이한 점으로는 스웨덴 및 북유럽 이외에도 옆동네 딸딸대가 라이센스 생산중임
일본내에서는 지향성 산탄이라는 이름으로 표기되고 있다는데 좀 황당한 사연이 있음
본래 처음 도입당시 '지향성 산탄지뢰' 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1998년 일본 정부가 대인지뢰 사용,저장,생산 및 이양을 금지하는 오타와 협약을 비준하게 되면서 지뢰라는 말을 삭제시켜버림
하지만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아니라 지뢰라는 이름만 쏙 빼고 지향성 산탄이라는 이름으로만 바뀌어서 그대로 사용 중임(조약 내용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지뢰이므로 피해갔다는듯)
지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대 차량용 병기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나...
이런걸 대인용으로 사용 못할리가
현재는 장애II형이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대인장애시스템에 포함시켜 운용 중이라고 함
* 대인장애시스템은 감시,센서,무선조작,폭약을 하나로 뭉쳐 적을 막는다는 통합시스템
하여튼 꼼수 하나는ㅋㅋㅋㅋ
흉악한 바이킹놈들
근데 숨기기엔 너무 높지 않냐
높은 수풀지대면 괜찮겠지싶음
땅에 묻는 건 어때?
크기가 버스에 달린 TV만하네
그럼 오타와 가입했다고 다 반드시 지뢰류 안 쓴다고 볼 수는 없다는 거겠네. 저런식으로 조약 회피하는 애들이 좆본만 있는 거는 아닐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