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에서 승리하고도 청일전쟁과는 다르게 쪽본은 별다른 전배금도 못 받은 건 알지?
러시아가 이겼어도 패권국들의 온갖 야로질로 전배금도 제대로 못 받았을 것이고,
문제는 러일전쟁이 아니라,
"레닌"스키야!
이 새끼가 1차대전에 러시아가 좆망해가는 걸 보고 혁명일으키는 건 못 막았을 거다.
러일전쟁(1905)이 끝나고 불과 9년 후에 1차대전 터지고
1918년 1차대전이 끝나기 전 바로 1년 전인 1917년에 러시아혁명이 일어났으닌까네,
러시아가 한숨돌린 시간은 딱 8년 뿐이였다.
그 8년도 온갖 반.짜르 혁명운동으로 나라가 갈갈이 쪼개진 시기였고,
(짜르가 겨우 두마(의회)설치를 인정하고 뭐 좀 해볼까..... 하다가 곧바로 1차대전 터짐.)
그닌까네, 러시아아 조선을 통치할 수 있는 기간이 딱 8년안짝일 뿐인데,
그 기간에 뭘 할 수 있을까 싶다.
분명히 러시아 혁명으로 레드아미한테 쫓겨난 백군이 한반도로 밀려왔을 건데, 씨바....****jot 시현이고...
또 그 백군을 지원하네 마네 하면서 쪽본군이 한반도로 진출하고 온갖 패권 연합군이 블라디보스톡에서 싸운 게 아니라,
조선땅에서 싸웠을끼야..... 남 전쟁에 안방을 내준 꼴
그러면 과연 쪽바리들이 블라디보스톡에서 처럼 순순히 물러났을까?
과거 러일전쟁의 러시아군대 보다도 못한 혁명군을 상대하는 것인데!
또 헬게이트 열리고 쪽본군이 승리했다고 본다.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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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한가지 빠트린 게
아래 댓글 중에 만주철도 때문에 러일전쟁이 일어났다는 걸 짚지 못했구만, 만주철도를 관점으로 보면,
일단 만주철도와 조선철도은 규격도 다르고, 더군다나 러시아가 재정도 막장 상태였는데 먹어도 남는 게 없는
조선을 먹을 확률이 거의 없구만, 자신의 영향력 아래에 두는 위성국으로 남겨두려고 했을 것임.
고종이 러시아와 손잡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구만!!!
따라서, 러일전쟁이 러시아의 승리로 끝났다면, 조선은 독립상태를 유지했을 가능성 매우 높음.
조선 점령은 안 됐을 것 같다던데 만주를 두고 싸운 거라서 - dc App
만주철도 부설권이 중요하긴 했지
조선은 대충 러시아군 주둔한 친러 중립국 정도로 살아남을껄. 일본 막는다고 무리하게 군비증강하다 혁명터져서 소비에트 까레야 될 수도 있고ㅋㅋㅋㅋ
그닌까네 어떻게 러시아군이 주둔할 수 있는 지 설명 좀 해봐.... 지코가 석자인데
무관 숫자나 좀 늘리고, 원산항에 러시아 전함들 자주 들어오고, 뭐 보병 1개연대 까지는 보내볼만 하지 않냐. 막 주한미군 주둔하듯이 대대적으로 주둔하진 않을꺼고.
전배도 못받아서 재정 빵구난 러시아는 여순항 지키기도 급급했겠지, 어떻게 원산항에 주둔하냐..... 만주철도와는 아무런 관련 없는 항구인데!
더군다나 원산항은 일제시대에 들어와서야 본격적으로 개발되었음.
경부선, 경의선, 경인선, 경원선, 경나선은 광궤..
앗!!!!!! 워메!!!!!! 내가 그 생각을 못했네요...... 러시아가 조선땅에 별다른 메리트를 못 느꼈겠구만!!!!!
그럼, 러시아가 승리했으면, 조선이 독립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