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소차 미는거 보면 참.... 얘네도 답이 없구나 싶음.


현대가 그나마 경쟁력 있는 분야가 수소차라서 그런가 본데, 수소차는 절대로 대세가 될 수 없음. 

일단 전기차의 기술발전속도가 굉장히 빠름. 도요타는 2023년에 전고체 전지를 단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하니까.

유럽국가들은 수소차에 대해선 별로 시큰둥한 반응임. 일본도 2030년대까지 수소차 80만대 보급이 전부고.


우리만 무슨 400만대 같은 소리를 하던데 택도 없는 소리라는거임. 결국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대세가 될 것임.


사실 현대 입장에선 억울한 면도 있긴 해. 기껏 R&D 존나 해서 내연기관 상용차 기술력 독일 수준으로 올라왔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패러다임이 변했으니까. 그것도 진입장벽과 기술적 난이도가 내연기관보다 훨씬 낮은 전기차로 말이지.

전기차에 대해서 연구개발을 제대로 못한 건 어쩔 수 없던 면도 있음. 


다만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길을 제대로 잡아야 하는데 끝내 수소차 못 버리고 저러는 거 보면 참 답답하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