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폴리 추모비
"피를 흘리며 죽어갔던 영웅들에게
(Those heroes that shed their blood and lost their lives...)
당신은 이제 친구의 나라의 땅에 잠들어 있으니 안식을 취하기를.
(You are now lying in the soil of a friendly country. Therefore Rest in Peace)
우리의 조국 이곳에 나란히 잠들어 있는 당신들과 터키의 아들들은 우리에게 똑같이 소중하다.
(There is no diffrence between the Johnnies and the Mehmets to us
where they lie side by side here in this country of ours)
- Johnnies는 영미권에서 흔한 남성의 이름이고, Mehmet는 터키에서 흔한 남성 이름이라서 의역이 필요하다 -
아들들을 먼 타국땅으로 보내고 슬픔에 잠긴 어머니들에게
(You, The mothers who sent their sons from far way countries wipe away your tears)
당신의 아들들은 이제 우리의 품에서 안식을 취하고 있으니.
(Your sons are now lying in our bosom and are in peace)
이땅에서 목숨을 잃은 후, 그들 또한 우리의 아들들이 되었다.
(After having lost their lives on this land they have become our son as well"
영.호주 연합군 총사상자 25만 명 _______ 터키군 사상자 21만명
비록, 19년이 흐른 후에 세운 비석이지만,
침략군이였던 연합군의 어머니들에게 저런 애잔한 위로를 보내는 게 참 대단하지 않냐.
우리같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면 많이 답답하하고 아타튀르크가 존경스럽다.
저런 위로비를 보면 가심이 애잔~헌게 군붕본성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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