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9월 15일, 부산 구명국민학교(현재 구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바지저고리 차림으로 서서쏴 사격훈련을 받는 신병들
사실 이들이 들고 있는 목총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군이 총검술 교련용으로 제작해 보급한 목총을 몰수한 것이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1925년부터 국민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더 나아가 국방력의 강화를 도모한다는 이유로 구제중학교 이상 모든 학교에 제식훈련, 사격, 각개전투, 총검술, 독도법등 군사훈련을 실시했고, 사진 속의 이들이 사용하는 목총 역시 당시 총검술 훈련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해방 후에도 남아 전해져 온 것이다.
아마 학교 기자재 창고에 있던 것을 내와서 사용하는 듯.
물론 일본군이 남기고 간 목총으로, 전투복과 전투화도 없이 바지 저고리에 고무신 차림으로 훈련을 받는 이들의 모습이 얼핏 우스꽝스럽게 보이겠지만 이들에게 손가락질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두번째 사수의 눈빛은 렌즈 밖에 있을 과녁을 응시하고 있지만 사진이 촬영된 당시의, 최후방인 부산이 수도이자 전선이 되어버린 상황을 떠올리면 그의 눈빛은 이유모를 처절함까지 묻어난다.
이들이 훈련을 받고있는 그시각 인천 앞바다에서는 기울어져가는 전세를 뒤집기 위한 상륙작전이 시작되고 있었다.
p.s
유식아 크롬 앱에서도 본문마다 사진 삽입할수 있게 시스템 좀 바꿔줘라 개객갸
조선족 알바랑 쎄쎄쎄만 하지말고
사실 이들이 들고 있는 목총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군이 총검술 교련용으로 제작해 보급한 목총을 몰수한 것이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1925년부터 국민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더 나아가 국방력의 강화를 도모한다는 이유로 구제중학교 이상 모든 학교에 제식훈련, 사격, 각개전투, 총검술, 독도법등 군사훈련을 실시했고, 사진 속의 이들이 사용하는 목총 역시 당시 총검술 훈련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해방 후에도 남아 전해져 온 것이다.
아마 학교 기자재 창고에 있던 것을 내와서 사용하는 듯.
물론 일본군이 남기고 간 목총으로, 전투복과 전투화도 없이 바지 저고리에 고무신 차림으로 훈련을 받는 이들의 모습이 얼핏 우스꽝스럽게 보이겠지만 이들에게 손가락질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두번째 사수의 눈빛은 렌즈 밖에 있을 과녁을 응시하고 있지만 사진이 촬영된 당시의, 최후방인 부산이 수도이자 전선이 되어버린 상황을 떠올리면 그의 눈빛은 이유모를 처절함까지 묻어난다.
이들이 훈련을 받고있는 그시각 인천 앞바다에서는 기울어져가는 전세를 뒤집기 위한 상륙작전이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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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난다
저분들 혹시 국민방위군?
검도 하듯이 호구차고 하네 ㅋㅋ
나라 망하고 섬짱깨 엔딩 직전까지 갔을때 사진이라 이거네 ㄷ
윾식이특)일안함
마지막 사진은 일제 때 사진 아니냐? 제복이 일제스러운데
ㅇㅇ 일본 급식들 원래 용도로 사용하는 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