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초창기에 140mm 특성 알아보겠답시고 보빙턴에 처박혀있던 센츄리온들 중에 한대 꺼내서 사격 플랫폼으로 써먹은 모습. 근데 보통 이런건 전용 고정기기 같은거 만들어서 테스트하지 않나. 노인학대 무엇

그 뒤에는 마찬가지로 보빙턴에서 퇴역해있던 치프틴 하나 꺼내서 내부 개조해서 차체에 140mm탄약고 설치하고 실제 차량에서 써먹을 수 있을지 없을지 테스트해봄.

당시(1990년대 초반) 영국군은 소련군이 신형 전차를 내놓아 기존 120mm 강선포로 격파가 곤란해질 경우를 위해 차기MBT(챌린저 2)에 140mm 업건이 가능한지 연구해봤음. 결론은 반동이 너무 커 장약을 좀더 저압의 그것으로 바꿔도 감당이 안되고 무엇보다 개발중에 냉전이 종식되서 소요가 사라졌기에 개발중단.

지금은 보빙턴의 공개제한구역에 잠들어 계심.

140mm 탄약 크기로 유명한 이 짤도 보빙턴에서 찍힌 것이며

이런 짤도 있는거 볼때 아직도 탄을 꽤 남겨둔 듯.

그리고 저 140mm 치프틴 나오기도 하는 프랑스쪽 자료 보면 1990년대에 프랑스가 르끌레르에 140mm 실험해본 것도 영국애들꺼보고 영향받은 거라는 듯. 이번에 테스트한 르끌레르 140mm는 이때 만들었던 놈을 다시 꺼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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