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에 웃긴글이 있길레 책전체가 슬픈내용이라고 이야기 해주기 위해서 재탕
주로 싸우기 보다는 보조하는 병과로 많이 감
물론 차량화여단같이 직접적인 전투부대의 여군도있었음
매모해둔게 다날라가서 생각나는거만 적자면
전장에서 애낳은 통신병이 있었는데
독일군에게 포위되어서 도망치는데 애가 울어서 다죽게 된 상황이 오자 자기애를 물에 빠트려서 죽인다든가
후방부대 통신병들이 전선에 가겠다고 자원하자 통신의 중요성을 모른다고 뭐라고하는 장교의 일침
빨래만 하다 전쟁 끝난일
일이 너무 빡세니까 전선으로 도망갔는데 거기나 여기나 똑 같고 하는 일도 같았음
운전병인대 자기가 태우던 장교가 막사에 들어가니까 펑하고막사가 날라가고 자기만 살아 남았다든가
이건 올렸던 것 같은데 여성 속옷이 없어서 전쟁 끝날때되니까 보급 받았다든가
피곤해서 졸았는데 서서 졸음
사열하다 넘어지니까 장성이 와서 이자에게 벌근무를 서라고 지시 시켜는데 발을 보고 발이 피투성이 라서 그말을 취소하고 신발 맞는거 보급하라고 보급장교에게 이야기함
동료저격병들이 죽어서 맨붕 했다든가
걸어서 1000키로 넘게 이동했다든가
PTSD진짜 많았다고함
전쟁이 살아서 끝나서 우리는 운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야 하면서 남친이 결혼하자고 하니까
이 세끼가 미쳤나? 하고 생각했는데 남친도 자기처럼 전쟁을 잊고 싶어서 그랬고
기갑부대에 여자간호사들이 배치되자 장교가 이 사람들 쓸수 있습니까? 하고 항의 했는데 간호사들이 기갑부대원들 처럼 훈장 많이 탓다든가
참 읽어보라고 권유 하고싶음
여군장성이야기도나옴 파일럿
내가 이거보고 멋 같은 전쟁은 우리대에서 끝내야되고
이건 진중문고에 절대 못들어가겠다고 생각했음
전쟁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던져주고싶은 책임
주로 싸우기 보다는 보조하는 병과로 많이 감
물론 차량화여단같이 직접적인 전투부대의 여군도있었음
매모해둔게 다날라가서 생각나는거만 적자면
전장에서 애낳은 통신병이 있었는데
독일군에게 포위되어서 도망치는데 애가 울어서 다죽게 된 상황이 오자 자기애를 물에 빠트려서 죽인다든가
후방부대 통신병들이 전선에 가겠다고 자원하자 통신의 중요성을 모른다고 뭐라고하는 장교의 일침
빨래만 하다 전쟁 끝난일
일이 너무 빡세니까 전선으로 도망갔는데 거기나 여기나 똑 같고 하는 일도 같았음
운전병인대 자기가 태우던 장교가 막사에 들어가니까 펑하고막사가 날라가고 자기만 살아 남았다든가
이건 올렸던 것 같은데 여성 속옷이 없어서 전쟁 끝날때되니까 보급 받았다든가
피곤해서 졸았는데 서서 졸음
사열하다 넘어지니까 장성이 와서 이자에게 벌근무를 서라고 지시 시켜는데 발을 보고 발이 피투성이 라서 그말을 취소하고 신발 맞는거 보급하라고 보급장교에게 이야기함
동료저격병들이 죽어서 맨붕 했다든가
걸어서 1000키로 넘게 이동했다든가
PTSD진짜 많았다고함
전쟁이 살아서 끝나서 우리는 운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야 하면서 남친이 결혼하자고 하니까
이 세끼가 미쳤나? 하고 생각했는데 남친도 자기처럼 전쟁을 잊고 싶어서 그랬고
기갑부대에 여자간호사들이 배치되자 장교가 이 사람들 쓸수 있습니까? 하고 항의 했는데 간호사들이 기갑부대원들 처럼 훈장 많이 탓다든가
참 읽어보라고 권유 하고싶음
여군장성이야기도나옴 파일럿
내가 이거보고 멋 같은 전쟁은 우리대에서 끝내야되고
이건 진중문고에 절대 못들어가겠다고 생각했음
전쟁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던져주고싶은 책임
ㅇㅇ - dc App
책 추천 ㄳ
책 겁나 두껍다 각오해
함 보고싶다
전장에서 애를 낳? 아니 임신한채로 전장에 있었단건데 말이 됨? - dc App
책에 있었음 임신한지 모르고 징병한거거나 전쟁 중에 임신했을 수도있지 아무튼 있었음
정규병사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슾지대에서 활동하던 파르티잔일거임 글쓴이가 오래전에 읽어서 그런지 써놓은것중에 몇몇개는 섞이거나 틀린게 있네 그래도 대체로 맞음
이제보니 그런이야기도있었어
고맙다
갠적으로 이책에서 기억에 남는 사례가 뭐냐면 모스크바 공방전에서 여성 의무병이 독일군에게 포로로 붙잡혔는데 다음날 부대원들이 독일군이 점령한 마을을 수복하고나니 벌거벗은체 온몸이 피투성이인 의무병이 말뚝에 박힌체 죽어있었는데 뭔짓을 당했는지 머리가 하룻밤새에 하얗게 질려먹어 있었단거야 회상하는 사람이 그 애 가방에서 어린애들이 가지고 놀법한 파란새 장난감이
나왔다고. 그만큼 어린애였는데도 죽었다고 덤덤히 회상하더라
진짜 읽으면서 가슴 먹먹했음
제일 먹먹한게 저렇게 고생해서 고향 돌아가니까 참전여군은 창녀취급하거나 쉬운 여자로 여겨진다고 가슴속에 묻고 살아야 했음. 솔직히 참전여군이 한 둘도 아니고... 페미지지는 아닌데 진짜 숨이 턱 막히더라.
너 때문에 동생들이 시집을 못간다고 어머니가 집에서 쫓아냈다던 부분 기억난다.
그거 두고 여성을 얕잡아 보는 문화니 뭐니 말이 있긴한데 아마도 남녀 성비 붕괴가 직접적인 원인이겠지
공업계학교 다니나가 전쟁이 터지자 네가 입대하는건 국가적 손실이라고 지역 콤소몰 의장이 만류하는데도 자원해서 최전방 이동전차수리소에 근무한 여군이 있는데 종전후 대학 다니다가 몸이 하나둘씩 이상해서 병원에 가 진찰을 받으니 대뜸 의사가 심근경색이 언제 있었느냐고 묻더래 얜 그게 뭔 개소린지 자긴 그런적 없다하니가
심장이 다 상처 투성이라고 서른살도 안되서 자율신경계가 완전히 망가졌다고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거냐고 경악하더란다 그뒤에 갈수록 몸이 망가져서 나이먹곤 휠체어 신세가되었는데 당연히 몸이 저러니 결혼도 못하고 독신으로 살고 있더라 자기는 아이를 좋아해서 아기를 많이 낳고 싶었는데 몸이 망신창이라 아이도 못낳았대
난 그 책 끝부분에 베를린 입성하고 겪었던 일화가 너무 인상 깊어서 따로 텍스트로 옮겨놨음. 역시 픽션은 리얼을 넘을 수가 없는 것...
걸어서 1000km 시발.....
이거 유럽에서 기차타고 읽었는데 진짜 비슷한 슬픈 이야기들 모아놓은 거면서도 자꾸 눈물 나더라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아줌마가 쓴 책중에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말고도 다른 정발된 책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봐봐. 아연소년들이나 세컨드 핸드 타임, 체르노빌의 목소리 등등. - dc App
애기 ㅠㅜ
책은 나무랄데 없이 좋은데 학교에서 저거 읽고 말하는 강사들 보면 전쟁의 참상에 주목하기보단 봐라 여자들도 '활약'했다면서 수많은 남자들 갈려나간건 일언반구 언급도 없거나 개죽음 취급하던데 참... 그런 사족들 때문인지 처음 봤을 때 먹먹했던 것도 다 없어지고 고깝게 보게됨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