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식(이고, 치로)-97식(치하, 치니)-1식(치헤)-4식, 5식(치토, 치리)-3식(치누)
89식의 비득명칭이 두 개인 이유는 89식의 개발 당시에 89식 경전차와 함께 95식 중전차, 95식 경전차, 3종의 전차가 계획되면서 각각 이고, 로고, 하고라는 제식명을 받았고, 이후 89식 경전차가 중형전차로 분류가 바뀌면서 치로로 개명되었기 때문임미다
97식은 치하와 치니 2종이 제안되었지만 육군에 최종 채용된 것은 '좀 더 대형'인 치하였습니다, 이 때 참모본부가 약 빨고 값 싸고 작은 치니 채용하자고 난리 피웠으면 대전기 일본 육군 기갑은 더 암울해졌겠죠
흔히 제식명만 보고 3식이 4식과 5식보다 먼저 계획된 차량인가 싶겠지만, 비득명칭의 이로하 순으로 보나 실제 개발계획을 보나 3식 치누가 4식 치토, 5식 치리보다 이후의 차량이 되겠습니다
신형 통제형 엔진과 변속기 문제로 실용화에 2년이나 걸린 1식과 45년 되어야 나오는 차기전차(4식, 5식)의 갭을 매꾸기 위해 계획된 3식이지만, 결국 4식과 5식이 시제 단계를 못 벗어나면서 원래 개발 의도와는 다르게 일본 육군이 양산한 마지막 땅쿠가 됩니다
※이로하 순 : 이로하 노래 '色は匂えど散りぬるを~'를 순서대로 읽으면 'いろはにほへとちりぬるを~(이로하니호헤토치리누루오~)'가 됩니다, 우리말의 가나다순
여담이지만, 일본 중형전차 계보에서 비득명칭이 비는 곳이 있습니다, 치토와 치리 사이의 치치(チチ)죠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동음이의어 뜻이 좀 거시기(여성의 흉부)한데, 실제로도 어감과 의미가 좋지 않아 결번으로 했다는 견해가 존재합니다
89식의 비득명칭이 두 개인 이유는 89식의 개발 당시에 89식 경전차와 함께 95식 중전차, 95식 경전차, 3종의 전차가 계획되면서 각각 이고, 로고, 하고라는 제식명을 받았고, 이후 89식 경전차가 중형전차로 분류가 바뀌면서 치로로 개명되었기 때문임미다
97식은 치하와 치니 2종이 제안되었지만 육군에 최종 채용된 것은 '좀 더 대형'인 치하였습니다, 이 때 참모본부가 약 빨고 값 싸고 작은 치니 채용하자고 난리 피웠으면 대전기 일본 육군 기갑은 더 암울해졌겠죠
흔히 제식명만 보고 3식이 4식과 5식보다 먼저 계획된 차량인가 싶겠지만, 비득명칭의 이로하 순으로 보나 실제 개발계획을 보나 3식 치누가 4식 치토, 5식 치리보다 이후의 차량이 되겠습니다
신형 통제형 엔진과 변속기 문제로 실용화에 2년이나 걸린 1식과 45년 되어야 나오는 차기전차(4식, 5식)의 갭을 매꾸기 위해 계획된 3식이지만, 결국 4식과 5식이 시제 단계를 못 벗어나면서 원래 개발 의도와는 다르게 일본 육군이 양산한 마지막 땅쿠가 됩니다
※이로하 순 : 이로하 노래 '色は匂えど散りぬるを~'를 순서대로 읽으면 'いろはにほへとちりぬるを~(이로하니호헤토치리누루오~)'가 됩니다, 우리말의 가나다순
여담이지만, 일본 중형전차 계보에서 비득명칭이 비는 곳이 있습니다, 치토와 치리 사이의 치치(チチ)죠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동음이의어 뜻이 좀 거시기(여성의 흉부)한데, 실제로도 어감과 의미가 좋지 않아 결번으로 했다는 견해가 존재합니다
"좀 더 대형인"
대형이긴 했죠, 그래도 치하 차대로 이것저것 파생형도 만지작거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