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발전한데 대부분은 팔아먹을거 없어서 좆도 쌔빠지게 돌아다니다 보니까 상업이 발달했는데요
릴로(114.207)2019-02-12 20:21
오히려 '팔게 있어야 장사를 하지'가 아니라 '장사를 해야 팔 게 생기지?'에 가까움
릴로(114.207)2019-02-12 20:22
답글
그래서 뭘로 상대방 물건 사올건데?
익명(121.166)2019-02-12 20:24
답글
없으면 뺏든가 사기치든가 아가리를 털어서 빌리든가 다들 그렇게 시작했다
릴로(114.207)2019-02-12 20:24
답글
어차피 정직하게 가격주고 상대방 물건 주고 사와서 중개무역 할려고 해도 다른애들이 눈에 불켜고 그거 뺏어다가 팔아먹을 생각 하고 있을거거든
릴로(114.207)2019-02-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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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씹창나있는데 누가 물건팔러 꼬부랑길 넘어감? 조선때면 호랑이도 멸종안됬는데
보부상말고는 물건팔러 가는사람도 거의 없었잖아
익명(124.50)2019-02-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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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나 무역이라는 건 실질가치가 아니라 교환가치의 문제라서 뭐...시장 형성 초기에는 열심히 돌아다니기만 하면 자본은 큰 문제 안 될 수도 있음 옆동네에서 까먹고 버린 조개껍데기로 저동네에서 놔두면 썩을 과일 사오고 할 수도 있으니
ㅁㄴㅇㄹ(222.107)2019-02-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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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씹창났다고 하기에는 뭐 중동 상인들은 아예 사막을 넘어다녔는데
ㅁㄴㅇㄹ(222.107)2019-02-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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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요지에 있는것도 아니고 중국에서 뭐가 아쉬운게 있는것도 아니고 일본에 뭐 캐먹을게 있는것도 아니고 털긴 어딜털어?
익명(121.166)2019-02-1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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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게 없으면 노예를 잡아다 판다 ^^ 다 그렇게 했음
릴로(114.207)2019-02-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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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예는 누가 살건데?
익명(121.166)2019-02-12 20:30
답글
고객이 아쉬운게 없어서 물건을 안 산다? 안사면 존나 아쉽게 만들어준다 ^^ ㄹㅇ 다들 그렇게 장사해서 상업대국댄거다
릴로(114.207)2019-02-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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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필요없으면 그냥 걔네 가족 잡아다가 몸값받고 파는거지 그거도 장사야
릴로(114.207)2019-02-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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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이 은도 없이 왜구질 해서 상업을 번성시켰다 이소리임 지금? ㅋㅋㅋㅋㅋ
익명(121.166)2019-02-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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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험한짓 안하고 좀 그나마 덜 더러운짓 할 만한 일이 생김 다 그렇게 시작햇음
릴로(114.207)2019-02-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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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왜 일본 상업이 발전한게 왜구가 활개치던 난세가 아니라 왜구 때려잡고 은캐내기 시작한 에도시대와서 인지?
익명(121.166)2019-02-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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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은타령 시발ㅋㅋㅋ 그건 해외무역 얘기고 조선은 애초에 교환가치 자체를 사기치는거 수준으로 생각하는 애들이라 국내무역부터 빠가났는데. 일본이 무슨 은만 갖다 판거처럼 말하네
릴로(114.207)2019-02-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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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엔 포텐이 터진거고 그 이전에도 장사 했는데? 뭔 시발 금이건 은이건 화폐로 사용할만한 뭔가가 나와야 사람들이 교환가치라는 개념을 깨닫냐? 은이 금속이지 무슨 마법의 소라고둥이냐
릴로(114.207)2019-02-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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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그놈의 조선에서도 장시 열리고 보부상 돌아다녔고요, 그래서 무로마치시대 전국시대 일본 상업수준이 뭐 어떠셨는데요?
익명(121.166)2019-02-1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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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영주들 주도하에 상공업 발달시키면서 상공인계층 성장하고 뭔 보부상 정도가 아니라 ㅡㅡ 당연히 걔네들 나오니까 해적들도 나오는거고 그 기반 흡수해서 중앙 차원에서 더 발전시킨게 에도시대잖아... 무슨 에도막부 통일하자마자 '미래는 상업이다!' 자다일어나서 선언한거로 생각하냐
릴로(114.207)2019-02-12 20:42
답글
애초에 무로마치막부 말기~ 전국시대로 넘어가는 대혼란 속에 농민이건 뭐건 거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수준의 개판난게 거의 딱 인클로저운동이랑 같은 메커니즘에서 일어난건데. 장사하려면 원래 농부들좀 죽여야지
그거보다 길이 쉽창나있어서 발달자체가 어렵자너
상업 발전한데 대부분은 팔아먹을거 없어서 좆도 쌔빠지게 돌아다니다 보니까 상업이 발달했는데요
오히려 '팔게 있어야 장사를 하지'가 아니라 '장사를 해야 팔 게 생기지?'에 가까움
그래서 뭘로 상대방 물건 사올건데?
없으면 뺏든가 사기치든가 아가리를 털어서 빌리든가 다들 그렇게 시작했다
어차피 정직하게 가격주고 상대방 물건 주고 사와서 중개무역 할려고 해도 다른애들이 눈에 불켜고 그거 뺏어다가 팔아먹을 생각 하고 있을거거든
길이 씹창나있는데 누가 물건팔러 꼬부랑길 넘어감? 조선때면 호랑이도 멸종안됬는데 보부상말고는 물건팔러 가는사람도 거의 없었잖아
장사나 무역이라는 건 실질가치가 아니라 교환가치의 문제라서 뭐...시장 형성 초기에는 열심히 돌아다니기만 하면 자본은 큰 문제 안 될 수도 있음 옆동네에서 까먹고 버린 조개껍데기로 저동네에서 놔두면 썩을 과일 사오고 할 수도 있으니
길이 씹창났다고 하기에는 뭐 중동 상인들은 아예 사막을 넘어다녔는데
교통요지에 있는것도 아니고 중국에서 뭐가 아쉬운게 있는것도 아니고 일본에 뭐 캐먹을게 있는것도 아니고 털긴 어딜털어?
털게 없으면 노예를 잡아다 판다 ^^ 다 그렇게 했음
그 노예는 누가 살건데?
고객이 아쉬운게 없어서 물건을 안 산다? 안사면 존나 아쉽게 만들어준다 ^^ ㄹㅇ 다들 그렇게 장사해서 상업대국댄거다
노예가 필요없으면 그냥 걔네 가족 잡아다가 몸값받고 파는거지 그거도 장사야
그래서 일본이 은도 없이 왜구질 해서 상업을 번성시켰다 이소리임 지금? ㅋㅋㅋㅋㅋ
그거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험한짓 안하고 좀 그나마 덜 더러운짓 할 만한 일이 생김 다 그렇게 시작햇음
그래서 왜 일본 상업이 발전한게 왜구가 활개치던 난세가 아니라 왜구 때려잡고 은캐내기 시작한 에도시대와서 인지?
그놈의 은타령 시발ㅋㅋㅋ 그건 해외무역 얘기고 조선은 애초에 교환가치 자체를 사기치는거 수준으로 생각하는 애들이라 국내무역부터 빠가났는데. 일본이 무슨 은만 갖다 판거처럼 말하네
에도시대엔 포텐이 터진거고 그 이전에도 장사 했는데? 뭔 시발 금이건 은이건 화폐로 사용할만한 뭔가가 나와야 사람들이 교환가치라는 개념을 깨닫냐? 은이 금속이지 무슨 마법의 소라고둥이냐
장사는 그놈의 조선에서도 장시 열리고 보부상 돌아다녔고요, 그래서 무로마치시대 전국시대 일본 상업수준이 뭐 어떠셨는데요?
지방 영주들 주도하에 상공업 발달시키면서 상공인계층 성장하고 뭔 보부상 정도가 아니라 ㅡㅡ 당연히 걔네들 나오니까 해적들도 나오는거고 그 기반 흡수해서 중앙 차원에서 더 발전시킨게 에도시대잖아... 무슨 에도막부 통일하자마자 '미래는 상업이다!' 자다일어나서 선언한거로 생각하냐
애초에 무로마치막부 말기~ 전국시대로 넘어가는 대혼란 속에 농민이건 뭐건 거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수준의 개판난게 거의 딱 인클로저운동이랑 같은 메커니즘에서 일어난건데. 장사하려면 원래 농부들좀 죽여야지
해금령 있는 시절에 해상교역은 어찌하려고?
뇌피셜 대잔치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