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장교하고 여주인공하고 같이 식사하는 장면이였는데
영화관에서 볼떄는 묘하게 긴장하면서 식사하길래 왜지 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최근에 알았는데
독일군 장교가 여주인공 유태인인거 의심하고 '코셔' 라는 유태인 규칙을 이용해서(고기와 유제품을 같이 섭취하면 안됨)
일부러 고기파이랑 크림 같이 주문해서 떠보는 거였음
그리고 억양차이,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숫자 3으로 스파이인거 알아보는 독일군 이라던지
역시 영화는 배경지식알고 나면 재밋네요
어밴져스 1에서 캡틴의 소총파지법이 2차대전식인것도 최근에 알았었는데 서양 고증덕후들 정말 대단한덧
영화에서 이런 디테일한 장면 나오면 너무 재미난것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녀석 바스타드 잘봤네
그 장면만 올려놓고 인터넷에서 유태인을 살려주는 독일군이라고 감동영화라고 위장시키던데 ㅋㅋㅋㅋㅋㅋ
원래 모든게 아는만큼 보이구 재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