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병기를 대량으로 도입하는 국가는 답없이 거지거나 행정부 머가리 연산 처리 능력에 하자가 있거나 역사적으로 외교를 하도 장애인같이 해서 서방 국가와 거래를 할 수 없거나 아니면 위 세가지 조건 전부 해당하거나 이다. 

러시아 병기 싸서 조옿타고 사봐야 러시아 자체가 유사 국가거나 그 이하인지라 자국 인프라가 워낙에 후진적이고 하자 투성이이기 때문에 추가 부품이나 탄약 수급이 잘 안 될 수 있다. 인도는 러시아 전투기에 쓰일 부품을 자급자족해야 했다 

정비에 차질을 겪고 있어 긴급 상황이라 강조하며 당장 부속품을 주문하면 주문 수량이 찰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그러고도 또 배편으로 보내 반 년 뒤에 부품이 도착한다. 항공편으로 달라 하면 거기에 드는 비용 전부 고객 국가 쪽에서 내라는 식으로 나온다.

반면 이집트의 경우 친미 외교로 돌아 서고 무기 대량 구매 의지를 비치자 GDLS 기술진을 보내 에이브럼스 전차 공장과 탄약 공장을 만드는 과정까지 지원해 주었다.

러시아제 병기는 품질 관리와 신뢰성이 낮은 것에 대한 악명도 자자하다. '그래도 극지방에서 운용하는 놈들이니 튼튼할 거 아니에여!'이러는 놈 보면 그냥 걸러라. 다른 밀스펙 병기들도 토쳐 테스트 다 한다.

사드 문제 한창일 때 러시아 놈들이 지들 꺼 사달라는 신호라고 러뽕 분들 뇌피셜 가동 오졌었는 데(물론 현실는 러시아는 북한의 혈맹으로서 행동을 개시했지만) 실제로 러시아 제 방공 시스템을 사왔다 치자. 유지/보수/호환성 모두를 감당할 수 있겠는 가?

괜히 우리 정부가 지금껏 러시아 병기 도입을 꺼리고 지금에 이르러서 불곰 사업 때 도입한 러시아 장비들의 퇴역 수속을 밟고 있는 게 아니다.

200X년대 1세대 밀덕들이 뇌피셜로 풀고 저능스러운 소설로 전파해온 구소련/러시아 장비에 대한 환상은 이쯤에서 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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