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고려시대의 국제관계에 로망을 가지고 있다.


요, 금, 송, 고려의 그 복잡미묘한 균형... 전쟁과 평화가 적당히 버무려졌던 시기..


척준경, 사묘아리, 최영, 이성계 등 각국의 흥망성쇠와 함께한  영웅들이 동아시아에서는 거의 마지막으로 배출되던 시기.. 정말 로망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