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7,436$
사우디 아라비아
55,158$
네덜란드
51,049$
스웨덴
49,836$
호주
48,899$
독일
48,111$
대만
48,095$
캐나다
46,437$
벨기에
45,047$
영국
42,481$
프랑스
42,314$
일본
41,275$
대한민국
37,740$
선진국이 아니라고요?
미국
57,436$
사우디 아라비아
55,158$
네덜란드
51,049$
스웨덴
49,836$
호주
48,899$
독일
48,111$
대만
48,095$
캐나다
46,437$
벨기에
45,047$
영국
42,481$
프랑스
42,314$
일본
41,275$
대한민국
37,740$
네
미국은진짜 씹사기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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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에도 썼지만. 경제수치만 봐서는 선진국이라는 소리를 들을만한 위치까지 왔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선진국소리 못들어본 국민들에겐 아직 낯선거지. 체감이 안된다고 해야하나.
그건 선진국이 뭔가 위대하고 이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잘못된 것
꼭 저런 통계나 거시적 지표만 보고 선진국 운운하는거 보면 좀... 이해가 안되네.
통계나 지표로 운운 안하면 뭘로 운운함? 감성?
선진국은 결국 저런거 보는게 맞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거하나만 가지고 선진국이라고 말하는건 좀.......장님 코끼리만지는거라고 생각해
한국의 문제는 퍼도퍼도 나오는 바다와 같긴 한데 그건 다른 선진국들도 마찬가지임. 그런 생각이 바로 선진국에대한 환상이지
- 남 부끄럽지 않게 선진국이다 할려면 1인당 명목 GDP가 3만불은 넘어야 하겠지...
저런 지표가 개개인의 삶을 대표해 주지 않음. 다른나라도 마찬가지. 일인당 지출비중이나 개개인의 사회참여정도같은건? 개개인의 삶이 선진국 수준이라고 올라왔다고 생각하나
우리나라 GDP에서 수출비중이 엄청 차지함... 이거 무시하면 곤란함;
- 어설픈 국민성이나 인성 드립보다는 GDP가 그나마 있는 잣대 중에서는 제일 객관적임.
국민성이나 인성? 그게 왜나옴 나 그런 얘기 안했는데
아 사회참여... 라 문화활동? 또는 삶의 질 같은거? 우리나라만큼 체육, 문화지출 작은 선진국 없어요.
- GDP 못 믿겠다고 이런 저런 지표들이 나오기는 한데, 사우디 같은 자원국가들 빼면 GDP하고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음.
뭐 나도 선진국 말단 수준엔 든다고 생각하기도 함. 그런데 개인의 삶에서 다른나라들의 문화, 체육참여 보면 아직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 삶의 잣대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인성이나 국민성처럼 X나 주관적임.
- 삶을 수치화한 것 중 하나가 인간개발지수인데, 한국은 18위임... 참고로, 여기서는 49위까지 선진국으로 본다고 위키피다에서 이야기함.
본인 체육전공이기도 해서 이런쪽에 관심이 있기도 한데, OECD회원국 중에서 청소년 행복지수 및 체육활동 참여 거의 꼴찌수준인건 너무 충격적이라서 ㅎㅎ
당연히 주관적이긴 한데 그중에서도 삶의 지표를 어느정도 객관화 시킬 수 있는게 신체 및 체육활동 지표임. 뭐 중-후진국 중에서도 높게 나오긴 한데... 생활체육 면에선 청소년기부터 성인-노년기 까지 전부 하위권임.
- 한국 자살율이 보여주는 진짜 끔찍한 현실은 청소년 자살이 아니라 노인 자살임. 현재 추세 그대로 되면 나를 포함한 여기 있는 넘들 중 절반은 60살 이상 되면 그냥 저소득층으로 다이빙함. 그러고 나서 열심히 자살하겠지...
- 몇개 지표는 개판 오분 전은 맞는데, 지표들 전체로 평균 내면 한국은 선진국 수준...
에...? 자살얘기가 왜나옴 ㅎㅎ
선진국 중에서도 하위급
... 참고로 한중일 가운데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체력이 굉장히 뒤쳐짐. 일본보다도.
- 체육 전공? 그럼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간절히 빌어야 하겠네. 선진국이니 생활 체육 같은 분야에 돈 좀 씁시다 해도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개도국에서 그런 소리 하면 당장 병진 취급당함... 그게 바로 선진국과 개도국의 차이지.
선진국 축에 분류되는건 동의하긴 하지만, 현 우리나라에 내재된 문제들 이거 잘못 터지면 좆망하는건 경계해야함.
- 어차피 세상에 문제 없는 나라는 없음... 문제 해결 못하면 X되는 것은 선진국도 마찬가지이고, 후진국들도 마찬가지... 아, 그래도 선진국은 여유가 좀 있나?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하니.
저 우리나라도 은근 병신취급받는데요...
그런 여유는 우리나라가 없음.
아니 상대적으로 없다...랄까.
저 우리나라 체육관련 예산 보면 좆나 쓰레기 취급하는거 아시는지;;
- 자살 이야기가 왜 나왔냐고? 끔찍한 한국 현실을 가장 끔찍하게 반박하기 어려운 숫자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자살율이니깐...
본인이 얘기하고자 한건 생활체육 및 신체적 건강 수치인뎀;; 행복지수 보고 자살얘기 한거세여? 흠... 머 다른나라도 비만이나 각종 질병같은거 비슷하다고 얘기하지만, 우리나라만큼 체육참여 및 신체건강 지표가 하락한 거에 훨씬 못미침.
- 한국에서 체육 관련 예산은 예전에 비해서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음. 생각해보니 체육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부정적일 수도 있겠네요. 주로 이른바 생활체육쪽, 그것도 일반 시민이 간단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인프라들이 엄청나게 투자가 되었으니.
왜 이쪽분야는 선진국이 못되느냐... 올림픽을 보면 알거임.
투자대비 효과는 케이스포발표에 비해 부정적인데?
그 투자대비 효과가 상승은 했는데 아직도 선진국 축에는 못든다는 거죠.
- 학생들 체력이 왜 떨어졌냐? 수능에 체력장이 없어서 떨어졌다는 아주 단순명료한 대답도 있음.
청소년의 체육참여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임. 참고로. 아 조금 상승했음 2010년대비 2016년 기준으로 30분 늘었나...?
체력장 없다고 체력떨어지다니...ㅋㅋㅋ 뭔
- 그러고 보니 사당오락 같은 이상한 소리 나오던 학력고사 시절에도 최소한 고3 체육시간때는 확실히 운동을 했었네... 체력장 점수 20점 맞을려고.
- 무식한 방법이기는 한데, 학생들 체력이 걱정되면 그냥 수능에 체력장 점수 넣으면 된다고 봄... 대신 좀 빡빡하게...
- 요즘 학교 체육 수업 잘 돌아감? 잘 돌아 가고 있다면 학생 체력이 떨어지니 같은 이상한 소리 나오면 않되지...
그 체력평가는 체력장 말고 다른 종목이 포함된건데... 체력장 운운은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냥 평소 체육활동 시간이 후달린거 뿐임. 교육체계가 잘못된건데, 이걸 고칠 생각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