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 수립식에서




낙동강 전선을 피흘려 물들여가며 조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이




민주주의가 회복될 때 수십만 시위대들이





그들이 부른 노래가 애국가라는 사실이 변하는 건 아니니까

한 사람의 평가가 아버지가 어떤 인간이었냐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았느냐로 받아야 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