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에티오피아의 한 소도시에 위치한 호텔 개장 행사에서 축하 공연 중이던 가수 '다디 겔란(Dadhi Gelan)' 씨가 유탄에 맞아 사망했다고 합니다.

당시 행사 참석자들 일부가 축하 차 공중에 총탄 50발 이상을 발사했다고 하는데, 피해자가 공중에서 낙하한 탄환에 맞은 건지 실수로 자신을 향한 채 발사된 탄환에 맞은 건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것같습니다.

사망한 다디 겔란 씨는 사망 전 다른 참석자들에게 '총에 맞을 지 모르니 조심하라'며 경고해줬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정작 본인이 피해자가 되고 말았네요.

고인의 편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출처: https://www.bbc.com/news/world-africa-47214953

(새벽에 올렸던 것 재탕)

- 서명 수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