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에서 복무핬는데

혹한기때 두돈반/5톤트럭뒤에 실려서 동해안 7번국도 타고 2시간 달린담에 속초 설악산자락으로 부대이동한담에 거서 야전훈련했음

딴거보다도 겨울 설악산보다, 호루도없이 겨울철 동해안 해안도로를  2시간 타고 이동해야하는게 뒤지는줄알았다

간부도 예외는 아니라서 중위이하 짬안대는 중사급이하

같이 실려갔는데 방한복 다입고도 뒤질거같아서
군장뜯고 모포꺼냄 ㅋㅋㅋ


겨울 해안 철책근무보다 뒤에ㅜ실려사는게 더 하드코어